검색어 입력폼

[프랑스 문화와 예술]`보수`와 `개방`- 맞물린 문화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7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받은 대학 레포트 입니다.

참고문헌은 주석으로 철저히 달아놓았고,
보수와 개방에 대하여 아주 상세히 직접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프랑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
( 자체 설문조사 - 맨 뒤에 첨부 )

3. 보수 VS 개방 ,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하는 프랑스에 대하 여

4. 끝맺으며

본문내용

3. 보수 VS 개방 ,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하는 프랑스에 대하여......

앞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대부분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랑스는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그러한 모습을 갖추었는지, 또 실제로 정말 그러한지 몇 가지 질문을 통하여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프랑스는 자유와 평등의 나라인가? ▣

개방적이라는 말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말과 그 맥락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와 평등이 바탕에 깔려있어야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프랑스는 자유와 평등의 나라인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프랑스 철학자들은 18세기에 이미 사회 정의와 인간 권리의 존엄을 설교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그 뒤를 이은 제 1 제정시기 동안에 유럽에 자유와 평등 사상을 퍼트렸다. 1789년 8월 6일 프랑스 인간 권리 선언문은 명실 공히 이런 원리를 전 세계에 알린 작용을 했던 것이라고 한다.」 (※인간 권리 선언문 : 자유, 평등, 박애, 국민 주권, 저항권, 소유권 보장 등을 추구했던 선언문.) 그리하여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 국민의 정신적 모토는 자유·평등·박애가 되었다. 그들은 프랑스 대혁명으로 얻은 자유와 평등과 박애사상을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어디에서나 외치고 있다.」 또한 나는 프랑스가 개방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고 생각한 사실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에는 외국인이 아주 많은데, 「현재 350여 만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프랑스 전체 인구의 1/16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다들 상상이 갈 것이다. 그러나「오늘날에는 이렇게 많아진 외국인을 억제하기 위하여 이민 억제 정책을 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동화의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인종 섞인, 문화 대국가인 프랑스로의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국가이기도 하다.」 But,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프랑스에 자국민과 함께 많은 외국인이 어울려 살고 있다고 해서, ‘프랑스는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 국가일까?’ 하는 문제이다. 대답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자유, 평등, 박애’라는 국가 이념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들은 인종차별적 성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설문조사가 최근에 발표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국가인권자문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프랑스에 너무 많은 외국인이 있다’고 답했으며 자신에게 ‘어느 정도 인종차별적인 경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도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50여 만 명의 외국인 중 2백여 만 명이나 되는 절대다수가 도로공사, 청소부, 기술자 등 육체노동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외국인은 사회적 신분이 낮은 사람들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책 안에서 지은이가 겪은 일을 써 놓은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그가 파리 대학을 다닐 때 그곳 학생들과 친하게 지냈지만 상당한 거리감을 두고 자신을 대해 주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가 외국인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과연 프랑스의 정책만을 보고 그들이 개방적이며 인종차별에 있어서 관대한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국가의 정책이 그러하다고 해도 국민 개개인의 생각은 인종차별 쪽으로 기울어 있다면 이것은 진정한 정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실제적으로 인종차별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마음속으로까지 그렇지 못하다면 진정히 뿌리박힌 정책이 아니라고 나는 해석했다. 이민자들에게 차별을 두면서 권리를 보장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직까지도 심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렇듯, 프랑스는 ‘관용’과 함께 ‘인종 차별’또한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으며, 양면이 공존하는 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앞으로 더 많은 측면에서, 더 많은 사실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프랑스 문화의 이해 - 저자 : 이창순
프랑스 문화읽기 - 공저 : 김경랑·최내경
프랑스 문화와 사회 - 프랑스 문화 연구회
프랑스 그리고 파리 - 저자 : 장덕상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 저자 : 린 헌트
혁명과 반동의 프랑스사 - 저자 : 로저 프라이스
프랑스 사회사 - 저자 : 조르주 뒤프

디지털 타임스 2003-11-25
동아일보 2004-05-2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241112§ion_id=103&menu_id=103)
http://bugok.ms.kr/intnation/htm/2-03-06-19.htm
http://210.117.143.75/culture/cul1003.htm
http://www.cfaf.or.kr/content/nonmun8/8-3%B1%E8%BC%F6%C7%F6.hwp
http://www.ined.fr/population-en-chiffre
http://bh.knu.ac.kr/%7Esugjo/books/book2.htm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