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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본의 음악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5.17 | 최종수정일 2016.10.05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본 음악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일본 음악의 역사
1. 원시시대~근세의 일본음악
2. 근현대의 일본음악

2. 일본 음악의 장르별 가수와 음악
1. 댄스 음악
2. J-pop
3. 포크
4. 록
5. 재즈
6. 엔카

3. 일본 음악 시장
1. 아이돌 시스템
2. 싱글 앨범 활성화
3. 장르의 평준화
4. 인디 밴드 활성화
5. 계획적인 시장 개혁

4. 한일 음악 시장의 비교

본문내용

1. 일본 음악의 역사
1.1 원시시대~근세의 일본음악
조몬 시대[繩文時代 : BC 30세기]의 돌피리는 일본에 악기가 존재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이다. 야요이 시대[彌生時代 : BC 3세기~AD 3세기]에는 청동으로 종을 만들었다. 일본이 야마토[大和]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된 고분시대(250경~500경) 무덤 발굴의 결과 악사와 악기를 찰흙으로 빚어 만든 토용(土俑)이 출토되었는데, 이 악기들 중에는 통 모양의 북, 4~5개의 현이 달린 현악기, 종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453년에는 한반도의 한 왕이 일본 통치자의 장례식에 80명의 악사를 보냈다. 6세기에 불교를 받아들인 일본은 음악을 포함한 불교 전통 의식을 배우기 위해 불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선발해 중국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8세기에 이르자 일본 음악의 역사가 문헌에 기록되기 시작했다.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 794~1185]에는 외래 음악과 일본 고유 음악이 종류에 따라 체계있게 정리되었고, 이 체계는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일반적인 용어인 ` 도가쿠`[唐樂]는 중국과 남아시아 및 중앙 아시아에서 들어온 온갖 음악을 포괄하며, 표준화된 악기 편성은 같은 음으로 연주하는 대나무 피리(오테키[橫笛])와 겹리드의 길이가 짧은 대나무 악기(히치리키), 입으로 부는 생황(쇼[笙]), 반복 악절을 연주하는 3개의 타악기(징인 쇼코[鉦鼓], 양쪽을 치는 작은 북인 갓코[鼓], 위에 매단 큰 북인 다이코[太鼓]), 그리고 지속 저음을 연주하는 2개의 현악기(고토[琴]·비와[琵琶])로 이루어졌다. 한국과 동북아시아 및 만주지방에서 들어온 모든 음악은 고마가쿠[高麗樂]로 통합되었다. 이 고마가쿠의 악기편성은 같은 음으로 연주하는 고마부에[高麗笛]와 히치리키, 그리고 3개의 타악기(다이코, 쇼코, 모래시계 모양의 북인 산노쓰즈미[三鼓])로 이루어져 있다. 미카구라[御神樂]라는 용어는 왕실의 신도(神道) 의식 음악과 옛날의 무악(舞樂)을 가리킬 때 쓰였으며, 음조가 낮은 피리(가구라부에[神樂笛])와 히치리키 및 현이 6개인 현악기 와곤[和琴]이 반주를 맡았다. 2가지 새로운 유형의 음악 작품이 궁중 음악에 받아들여졌는데, 하나는 중국 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시골 말몰이꾼들의 노래인 사이바라[催馬樂]였고, 또 하나는 피리와 히치리키 및 목적(牧笛)만을 반주로 사용해 세련되게 부르는 중국식 시가(詩歌)인 로에이[朗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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