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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도로와 목욕탕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5.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고대 로마의 도로와 목욕탕의 발전에 대해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도로
1. 도로의 구조
2. 도로의 이용

Ⅱ. 수로
1. 하수 처리 사업과 그 영향
2. 수로의 건설
3. 수로의 역사
4. 수로 건설의 의의

Ⅲ. 목욕탕
1. 목욕문화의 등장
2. 주요 목욕장
3. 목욕탕의 운영방식
4. 목욕탕의 구조
5. 목욕방식

본문내용

Ⅰ. 도로

1. 도로의 구조
로마의 도로는 수로(水路)와 함께 고대 서양 토목기술의 최대 걸작으로 꼽힌다. 이러한 도로의 구조는 일반적으로 큰 돌을 가지런히 놓은 다음 그 위에 잘게 부순 돌을 덮고, 그 위에 다시 자갈이나 일정한 크기의 사암(砂岩)을 깐 후 이를 화산회(火山灰 : 화산재)로 굳혔다. 지방에 따라서는 판석(板石 : 널돌)을 깔아놓은 것도 있었다. 아피아 도로는 세계 최초의 포장도로이면서, 가장 잘 정비된 로마 도로로서 유명하다.
도로의 폭은 보통 5~10m, 산악지대의 경우 2~2.5m 정도로, 직선을 이루었고 길의 양쪽에 배수구가 설치되기도 하였으며, 도로 맨 윗면의 가운데 부분은 약간 높게 만들어 빗물이 양옆으로 흘러가게 하였다. 도로 양쪽의 인도는 도로보다 15cm정도 높게 만들었는데 이는 탈것이 인도로 굴러 들어가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였다. 또한 낮에는 건축 자재를 운반하는 용도를 제외한 모든 수레와 마차의 통행을 금지해서 물건은 밤이나 새벽에만 운반할 수 있었다. 길 위의 돌은 탈것의 속도를 제한시켰으며 이런 길에서는 짐승도 빨리 달릴 수 없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로마의 도로는 사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로에는 약 2m정도 높이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이는 수레를 타고 달려오면서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것으로 대개 가까운 도시까지 어느 정도의 거리가 남아 있는 지, 도로가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간선도로의 이름은 대부분 건설자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신상화, 『로마-물의 도시, 돌의 도시, 영원한 도시』, 청년사, 2004.
David Macaulay지음, 이민아 옮김, 『도시CITY』, 한길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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