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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계와 구토지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화왕계와 구토지설에 대한 짧은 레포트, 김춘추에 얽힌 구토지설 소개

목차

1. 화왕계 줄거리
2. 화왕계의 인물 형상화 방식
3. 화왕계의 서술방식 특성
4. 구토지설 줄거리
5. 구토지설의 인물 형상화 방식
(1) 구토지설 내용면
(2) 김춘추 배경면
6. 구토지설 서술방식 특성
7. 마치며

본문내용

1. <화왕계> 줄거리

설총은 자가 총지, 그 조부는 내마담내, 그의 부친은 원효다. 설총은 학자로 해박한 자질을 가졌고 글짓기에 능하더라.
신문왕이 어느 여름날 밤에 설총더러 무슨 이야기 거리를 들으면서 울적한 마음을 풀고 싶다고 하자 설총은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말을 꺼낸다.
화왕이 세상에 나옴에 여러꽃들이 다투어 화왕을 뵈러오고 그중 절색의 가인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장미였다. 장미는 강호에서 유유자적하던 중에 왕의 높으신 덕을 듣고 침소에서 모시고자 찾아온 가인이었다. 곧이어 정갈하고 장중한 태도의 백두옹이 등장하여 군자의 도리를 말한다. 화왕은 두 사람 간의 선택의 문제로 고민하고, 그 모습을 보고 백두옹은 맹자와 풍당의 고사를 들어 왕의 마음을 돌린다. 이야기를 들은 신문왕은 우언 속에 깊은 뜻이 있음을 칭찬하고 글로 써서 왕자의 귀감으로 삼게 명령하며, 설총을 발탁하여 높은 관직에 임명한다.

2. <화왕계>의 인물 형상화 방식

<화왕계>에 등장 인물들은 역사적으로 실존했거나 전설등에서 알려진 이들이 아니라 사물의 성질에 따라 등장시킨 장미꽃 모란꽃 할미꽃 등으로 의인화시켰으며 또한 인물을 설정은 긍정적인 인물과 부정적 인물로 대립하여 설정하고 있다.

-모란꽃 왕(王)
작품의 중심에 위치하는 모란꽃은 봉건국가의 최고 통치자인 왕의 의인화된 형상이다. 모란꽃은 꽃중의 왕임을 암시하는 존재이다. 작품에 형상화된 모란꽃은 겉보기에는 위엄이 있고 덕망이 높게 설정되어 있으나 실상은 부화방탕한 사생활에 빠져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도 제대로 이행치 못하는 어리석은 부정적 인물이다.

참고 자료

   조동일,『한국문학통사1』(지식산업사, 1986) p.259
 손정인,「설총과 <화왕계>」, 『영남어문학』vol.20, (영남어문학회, 1991)
 윤승준,「<화왕계> 계통자료 역」『한문학 논집』(근역한문학회 1993)
 오상태,「<화왕계> 연구」『어문학』(한국어문학회 1998)
 인권환,「<토끼전> 근원설화 연구」『아세아연구』(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1967)
 정충권,「<토끼전> 결말의 변이양상과 고소설의 존재방식」『새국어교육』(한국국어교육학과 2005)
 김동건,「<토끼전>의 사설확장 양상」『인문학연구』(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소 1998)
 천진기,『한국 동물 민속론』(민속원, 2003) p.190~193
 김진영,「<토끼전, 수궁가>의 인물형상」『판소리 연구』(판소리 학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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