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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반계수록해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반계수록을 해제한 해제.
반계수록에 담긴 반계의 구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목차

Ⅰ. prologue- 들어가기에 앞서
1. 반계수록이란 무엇인가?


Ⅱ.반계수록 속으로
1. 반계수록을 향하여
2. 유형원은 누구인가?
3. 반계수록 속으로
(1) 토지제도의 개혁
(2) 관료제도의 개혁
(3) 군사제도의 개혁
(4) 교육, 선발제도의 개혁
(5) 노예제도의 개혁


Ⅲ. 반계수록이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Prologue-들어가기에 앞서
1. 반계수록이란 무엇인가?
1392년 세워진 조선왕조에서 가장 중요했던 학문은 성리학(性理學)이었다. 남송의 주희가 집대성한 성리학은 조선건국
세력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고, 조선왕조 500여년 내내 통치사상의 근간으로써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걸출한 학자들을
배출해가며 이어져갔다. 하지만 조선의 우리가 흔히 알듯 주자로 대표되는 성리학만이 다는 아니었다. 윤증으로부터
시작되어 정제두에 이르러 활짝 핀 양명학이 있었으며, 조선후기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모토로 하나의 큰 산맥을 이룬
실학(實學)이 바로 그것이다. 1592년 임진왜란(壬辰倭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을 겪으면서 조선의 통치체제는 크게
훼손을 받았고 국가는 양난의 여파로 매우 어려워졌다. 이에 대한 지배층의 보수적 반동으로 성리학이 교조화하면서
사회는 더욱더 엄격해졌고,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화속에서 인간의 심성에만 치우친 성리학이 아닌 실사구시를 통해 현실
사회에 대한 문제인식과 접근에 대한 학문적 시도가 이어졌는데, 그것이 실학이다. 실학하면 크게 다산(多産) 정약용이
떠오르지만 이보다 한세기에 앞서 실학의 첫발을 내딛고, 실학의 비조(飛鳥)라는 평가를 받은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반계
(磻溪)유형원이다. 반계로 인하여 시작된 실학은 이후 경세치용(經世致用)과 이용후생(利用厚生)으로 나뉘어 조선후기
실학의 꽃을 피웠다. 실학의 시초라 볼수있는 유형원은 20여년에 걸쳐서 당시의 피폐해진 국가에 대한 자신만의 비전을
담은 저서를 만들었으니 그것이 바로 반계수록이다. 성호이익이 극찬하고, 1세기뒤에 영조가 이를 간행하면서 자신의
정치에 참고할정도로 가치를 평가를 받은 책이다. 이 책에는 당시 유형원이 살던 시대의 현실과 거기서 느꼈던 반계의
고통과 자신만의 개혁안을 담고있다.

Ⅱ. 반계수록 속으로
1. 반계수록을 향하여
무려 20여년동안이나 심혈을 기울여 쓴 역작 반계수록. 조선 사상사와 실학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이 책은
불행히도 현재는 이전과 같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비슷한 시기에 씌어진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저서인
프린키피아(Principia)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어린이용으로 나올정도로 매우 많은 책이
나왔지만 실학의 비조라 불리며 허목선생이 왕좌재(王佐在)라며 인정하였던 유형원의 저서인 반계수록은 큰 서점에서도
찾기가 힘들었다. 품절, 찾기가 어렵다는 직원의 말속에 현재 우리사회에서 위치하는 반계수록의 위상을 알수있었다.
아이작 뉴턴과 유형원은 비슷한 시기를 살다간 인물이었다. 상황과 배경이 다른 두 사람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펼칠수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과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하나가
되었고, 그뒤 누구나 배울수있는 내용으로 전세계에 퍼져갔는데 비하여 또 한 사람은 평생을 바친 역작이지만 지금은

참고 자료

참고사적
강만길 외 『한국의 실학사상』삼성당. 1976

참고 도서관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부속 도서관

참고사이트
국사편찬위원회 www.history.go.kr
한국학중앙연구원 www.aks.ac.kr

참고 자료
경향신문」2007.3.16. 역사의땅·사상의 고향-반계수록을 찾아서(박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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