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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분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상문입니다.
줄거리 위주보다 영화에서 사용된 기술, 기법, 카메라, 미장센, 구도 등을 중점으로
그에 대한 분석을 적었습니다.

본문내용

민족의 아픔인 6․25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다시 감상했다. 처음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성공한 영화 사례이고, 국민의 1/4에 해당하는 1,175만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얻었고 재미가 있었다. 태극기.. 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미를 가지는데 처음으로 6․25를 분단가족과 전쟁의 희생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영화였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헐리우드에 필적할만한 영화촬영 기술이 도입된 영화였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수많은 전쟁영화들을 보면서 항상 아쉬웠던 점은 우리나라에 그와 같은 전쟁영화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전쟁영화 제작에는 엄청난 제작비와 많은 고증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다. 하지만 제작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할리우드와 비교되는 기술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지만 시나리오와 톱스타 위주로 승부를 거는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와중에 태극기.. 의 성공은 우리나라 영화의 기술력(CG, 촬영기법, 영상처리 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예전에 봤을 때 주의깊게 보지 못했던 영화에서 사용된 기법이나 CG기술의 사용과 화면구성 등에 중점을 두어 감상해보았다. 그리고 나에게 또다른 감동을 안겨주기 위해서 145분동안 영화가 사용한 시나리오와 연기 각종 촬영기술들을 한번 분석해본다.

우선 `태극기 휘날리며`의 탄생은 이렇다. 1999년 쉬리 이후 강제규 감독은 차기작으로 SF 장르를 준비중이었다. 2000년 중반부터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는데 1년여가 지난 2001년 8월 갑자기 180도 수정되었다. SF를 함께 준비했고 쉬리 때 연출부에서 일했던 조감독이 들고 온 TV 다큐멘터리 테이프 때문이었다. 육군에서 진행하고 있던 유해발굴 사업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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