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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장성군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식회사 장성군`을 읽고 느낀 점을 쓴 독서 요약 / 서평입니다.
지자체 도입 10년동안 장성군의 변화를
군수의 과감한 리더십과 공무원들의 혁신으로 보고
그 방법을 소개한 글입니다.

본문내용

주식회사 장성군.
주식회사란, 주식의 발행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로부터 자본을 조달받아 운영되는 회사로 자본과 경영이 분리되는 `회사`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그런데, 주식회사 `장성군`이다.
장성군.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른다. 행정기관이 주식회사라면 주주는 누구이고 경영자는 누구인가? 책의 제목은 알 듯 모를 듯한 의미의 신선한 충격을 나에게 던졌다.
제목이 흥미로웠다. 도시 경영에 기업 경영을 접목시킨다는 발상. 전라남도 광주의 북쪽에 있다는 사실을 지도를 펴고서야 알 수 있었던 조그만 위성도시에서 생각한 `행정기관은 주식회사`라는 마인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한 장씩 넘겼다.
그리고, 이 책을 여는 순간부터 공무원에 대한, 경영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책은 장성군 주식회사의 창업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의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혈연이나 학연 이상으로 지연을 중요시한다. 가장 쉽게 친근감과 유대감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방의 지명을 모를 때에는 오히려 서먹해진다. 장성군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장성은 브랜드 파워가 부족하여 지명 설명에 애를 먹고 설명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성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등장한 민선군수는 이런 장성에 조용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참고 자료

책(주식회사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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