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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페미니즘 문학에 있어 남녀 작가의 차이점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7.05.15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생태페미니즘 문학은 여성과 자연이 동일한 지배구조에 의해 생명력이 파괴된다는 점과 여성성과 자연의 회복을 통하여 조화로운 새로운 사회질서를 수립하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태페미니즘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표현하는데 있어 남성작가와 여성작가의 목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연구해본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작품 분석
(1) 문정희, 「몸이 큰 여자」
(2) 김지하, 「생명」
(3) 정현종, 「나무여」
(4) 고은, 「슬픔」

본문내용

여성은 자궁을 지닌 존재이기에 거룩한 땅, 바로 대지모신과 동격이다. 자궁은 양수로 가득 차 있다. 태아가 양수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듯이 비가 내려야 세상의 식물이 생장할 수 있고, 식물이 자라야 동물이 살아갈 수 있다. ‘네 몸 속의 강물이 / 따스한 리듬을 타고 흙 속에 스밀 때 / 비로소 너와 대지가 한 몸이 되는 소리’에는 여성이라면 마땅히 여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화자의 강렬한 소망이 담겨 있다.

참고 자료

한국여성문학학회, 『한국 여성문학의 이해』, 예림기획, 2003.
송용구,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시문학사, 2000.
송희복, 『생명문학과 존재의 심연』, 좋은 날, 1998.
신덕룡, 『초록생명의 길2』, 시와 사람, 2001.
이남호, 『녹색을 위한 문학』, 민음사, 1998.
이승원, 『초록의 시학을 위하여』, 청동거울, 2000.
정정호, 『팽팽한 밧줄위에서 느린 춤을』, 도서출판 동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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