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조기 유학의 허와 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조기 유학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서울시교육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금년 2월까지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 시내 초·중·고 학생 수는 7001명으로 지난해보다 15%가 늘어났다.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한 마디로 글로벌 시대에 높아진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욕구를 한국의 평준화 교육이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아이들이 유학가서 성공하는가. 부모에게 등 떠밀려 간 아이들은 실패하기 쉽다. 한국서 공부 못하는 아이는 유학가서도 못한다. 그러나 우리 교육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잠재력있는 아이들은 꼭 보내라고 권하고 싶다.

※조기 유학의 허와 실
실제로 조기유학으로 인해 개인ㆍ가족 그리고 사회ㆍ국가엔 어떠한 득과 실이 있는지 상식적 수준에서 따져보자. 먼저 개인ㆍ가족 차원에서 조기유학을 고려한다면, 아무리 `가족 공리주의`를 인정한다 해도 유학에 따른 경제적 비용부담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닐 게다. 자녀들의 정체성 혼란 또한 부모의 입장에선 위험 부담을 안아야 하는 요소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조기유학을 감행하는 이유인 즉. 과열 입시경쟁의 부담을 덜고 보다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외국의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높은 몸값을 보장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나아가 `영어만 해결된다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등으로 인해 현재의 부담과 미래의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히 투자하는 것 아니겠는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