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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의역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 호텔의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한국 현대호텔의 등장과 발전과정
일제침략하의 서울의 호텔
대불호텔과 손탁호텔
숙박의 역사
호텔의 역사

본문내용

한국 현대호텔의 등장과 발전과정

철도의 개통과 더불어 1929년에 일본항공의 항공노선이 개설되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지자 1936년에 일본인 노구찌에 의해서 국내최초의 본격적 상용호텔(commercial hotel)인 반도호텔이 개관되었다. 반도호텔은 미국의 스테틀러호텔의 경영방식을 도입하였고, 일반대중을 상대로 영업을 한 당시 한국 최대의 시설 및 규모를 갖춘 호텔로 111개의 객실을 보유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일반인들의 여행이 극도로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일본인과 외국인을 위한 시설이 되었고 호텔사업도 일본인들에 의해 독점되고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후 호텔업은 한국인에 의한 본격적인 발전의 계기를 맞이했으나 해방직후의 사회혼란과 남북분단, 6·25동란 등으로 인하여 사실상 1950년 초까지 호텔업은 정체기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일제말에 총독부와 개인이 운영했던 철도, 열차식당, 역구내식당과 조선호텔, 반도호텔, 부산철도호텔 등은 해방 후 미군정에 의해서 관리되다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더불어 교통부로 이관되었다.

1953년 7월 휴전이 성립되고 많은 미군들과 군속 그리고 전후 UN한국부흥단 의원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자 점차 관광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정부조직에 관광과가 설치되었고 여행사와 민영호텔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1954년 교통부 육운국에 관광산업 촉진을 위한 관광과가 설치되었으며, 1957년에 세계관광기구(WTO)의 전신인 국제관광가구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1958년 3월에 중앙 및 지방관광위원회가 설립되어서 본격적인 호텔산업의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하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대한여행사가 개업하였고, 민영호텔로는 1952년 대원호텔, 1955년 현 소피텔 앰베서더호텔의 전신인 금수장호텔, 1957년 해운대관광호텔, 사보이호텔 등이 각각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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