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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류 5종의 열매와 씨

저작시기 2002.01 |등록일 2007.05.14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꽃에 대한 보고서나 자료는 많으나 열매와 씨는 거의 없지만 그걸 필요로 하는 분은 많다. 이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고서와 자료다. 직접 관찰하여 작성한 열매와 씨의 모양, 크기. 형태 등 다양한 글과 사진 등의 자료가 많다.

목차

1. 개나리
2. 남천
3. 동백나무
4. 주목
5. 버드나무

본문내용

그렇다면 열매와 씨도 나무처럼 다른 나무의 열매와 씨에 비하여 클까? 전혀 그렇지 않다.
익은 열매는 둥글고 붉다. 지름이 6~10㎜이다. 열매에는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열매의 윗부분 한 가운데는 움푹 파이고 열려 있다. 그래서 열매 안에 들어있는 씨를 볼 수 있다. 햇빛을 받으면 등불처럼 붉고 선명하다. 옛날 시골에서 사용하던 옆구리가 볼록한 간장종지 안에 씨알이 들어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열매에 붙은 열매살(果肉)은 1~2㎜로 얇다. 이 열매살은 달고 즙이 많은 편이다. 몇 개는 생으로 따서 먹어도 되나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열매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이듬해 2월까지도 그대로 붙어 있다. 단지 수분이 빠져나가 건조하여 건포도처럼 되며 씨가 열매살 밖으로 나온다. 이때의 열매살은 차지고 달다.
씨는 검다. 오래 되면 암갈색이나 갈색으로 변한다. 영락없는 아기도토리 모양이다. 길이는 6㎜ 내외이며 원통의 지름은 4.5㎜ 내외이다.
발아율이 낮고 나무 수명만큼이나 발아기간도 길어 2년이 되어야 발아를 한다. 그러니 씨를 뿌리고 이듬해 발아가 안 된다고 씨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버리는 잘 못은 없어야 하겠다.
언제 기회가 되면 다람쥐가 주목 씨를 먹는지 알아보려한다. 그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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