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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관한 논리-무엇이 누구를 위한 발전인가?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5.1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새만금에 관한 논리-무엇이 누구를 위한 발전인가?
사회학사 수업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미지,다이어그램(포토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주제선정이유
목적과 목차
첫째, 새만금 사업이 어떤 것인가?
둘째, 새만금 사업의 주체는 누구인가?
셋째, 새만금 사업의 대표적인 두 가지의 논리 비교(농림부와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넷째, 두 논리사이에서 전북도민은 어떠한 논리를 가져야하는가?
다섯째, 새만금 사업의 영향범위 안에 있는 것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인문적요소, 자연적요소)
여섯째, 그 영향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일곱째, 발전’의 의미?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본문내용

사회학사 4월 14일 특별수업시간에 전북평화와 인권연대에 일하신다는 강사님의 말씀 중 “불가피하게 양자택일해야 할시, 인권은 약자의 편에 선다.”는 말씀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며 문득 의문점이 들었다.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문제가 사회에서 이슈화되던 시기에 나는 언론매체를 통해 성매매여성들이 여성단체에 반해 오히려 성매매특별법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인권은 약자의 편에 섰다. 그런데 그 약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아닌 오히려 반하는 것을 주장할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지 않았는가 즉, 약자의 편에 선다는 인권도 지식인이라는 강자의 시각으로 약자를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후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성매매를 범죄로 바라보는 여성단체와 자신들의 생존권을 주장하는 성매매여성의 두 논리 사이에서 성매매는 이러이러해서 옳지 못하다라고 성매매 여성들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여성단체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생존권을 성매매를 통해서밖에 유지할수 없는게 자신들의 현실이라고 말하는 성매매여성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할수 있겠는가. 그들의 접합점에는 성과 ‘직업’에 대한 진정한 고찰과 의미의 공유만이 필요할 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인간이 사회안에서 살아가며 가지는 직업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야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성을 파는 것이 직업이 될수 있는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이 어느정도 접합점을 가질때 그것을 전제로 서로의 논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것이다.
나는 이번 새만금 논리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환경이냐 개발이냐가 아니라 ‘발전’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 사회는 변화해 가고 있고 그것은 보다 긍정적인 방향일 것이다.
그리고 환경정책의 패러다임도 바뀌어 가고 있음을 새만금 사업이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의 변화 가운데서 우리는 환경이 옳다, 개발이 옳다가 아니라 발전의 청사진을 새로이 그리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그 가운데 새만금 사업이 있고 전북도민이 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 정치세력확대를 노리는 논리에 우리가 놀아나서는 안된다. 새만금사업을 무조건적으로 환영하기에는 그들은 믿을만하지 못하며, 우리의 터전에 그들이 `한번 해보자‘하고 벌려놓은 사업의 뒷수습을 우리가 감당해 내지 못해 분노할 시기가 올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갈수록 인구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개발, 발전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더 강하게 요구해야 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전북의 미래를 위한 개발, 발전이 서울시의 환경복원 사업인 청계천복원을 다시금 떠올려보지 않아도 농지확보를 위한 대규모 간척사업은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전북의 발전은 자연,역사,문화,멋,맛,예절등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특색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발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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