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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기이후 좌우익의 민족문학론 비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3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해방기이후 좌우익의 민족문학론 비교
국문과 근대문학사과제로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좌익측 민족문학론 전개과정
(1) 조선문학건설본부
(2)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3) 조선문학가동맹

3. 좌익측의 민족문학론과 작품
(1) 임화
(2) 한효
(3) 김기림
(4) 안회남
(5) 이태준

4. 우익측 민족문학론 전개과정
(1) 전조선문필가협회
(2) 조선청년문학가협회
(3) 전국문화단체총연합

5. 우익측의 민족문학론과 작품
(1) 김동리
(2) 조지훈
(3) 조연현

6. 좌·우익의 사상적 문학논쟁
(1) 민족문학론
(2) 순수문학론
(3) 구국문학론

7. 맺음말

본문내용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36년간의 일제식민지를 벗어나 민족적 독립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민족적 해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왔었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 역량에 의한 것이 아닌, 타의에 의해 독립되어 졌다는 내적 약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진정한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다. 이런 내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해방은 엄연히 현실로 존재하는 것이었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민주국가 건설의 목표는 촌각의 늑장도 허용할 수 없는 급박한 문제로 다가왔다. 미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한반도의 남북 분단이 이루어지고 사상적 대립과 분열로 말미암아 사회적 불안과 혼란은 계속되었지만,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주체적인 민족의 역량을 집결하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민족의식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자각이 일어나면서 활발한 민족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해방 이후 좌・우익의 문학가들은 공통적으로 혼란한 민족 정세를 극복하고 민족국가 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 의지는 모든 억압으로부터 벗어나서 식민지 시대 문학의 청산과 새로운 민족문학의 건설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극복하고자 하는데서 분명히 나타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문학에 대한 참여욕구로 인해 자신이 어떠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던 간에 해방의 공간 속에서 아무런 구속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고조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로 많은 정치단체가 난립하였고, 문학단체 또한 이합집산을 거듭하면서 이념에 따른 첨예한 대립 논쟁을 겪게 된다.

참고 자료

<한국현대문학비평사> 김영민 편, 소명출판
<한국현대문학사 2권> 권영민, 민음사 2003
<해방기소설의 시대정신> 전흥남, 국학자료원
<해방공간의 문학연구 1권,2권> 이우용, 태학사 1990
<이태준 문학연구> 상허문학회, 깊은샘
<이태준 소설연구> 장영우, 태학사
<김기림> 정순진, 새미
<해방공간의 문학연구> 김윤식
<해방공간의 현실주의 문학연구> 김승환
<김동리 삶과 문학> 김정숙, 집문당 1996
<김동리 소설 연구> 방민화, 보고사 2005
<조지훈 전집3 문학론> 나남출판 1996
<조연현의 순수문학론 연구 - ‘문학과 정치 분리론을 중심’으로-> 신재기
<해방직후 김동리 순수문학론의 논쟁적 성격> 김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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