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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를 위해 국가를 거부하는 용기있는 자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폭력의 고고학- 삐에르 끌라스트르
폭력의 고고학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화적 상대주의 및 국가와 개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원시사회의 특징적인 모습과 그것이 현대사회에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목차

♣ ‘슬픈열대’와 문화 상대주의
♣ 풍요로운 여가의 사회
♣ 사회구성원 전체가 권력을 행사하는 사회
♣ 전쟁은 국가를 저항한다
♣ 진정한 자유를 획득한 사회

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에게 현재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새로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민주주의란 사회로부터 분리된 정치, 경제적 권력과 전문화된 관료제의 특권을 사회의 구성원에게 다시 되돌려 주려는 사상이다. 민주주의는 인간이 인간에게 지배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려고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잃어버린 요즈음 이 책은 우리에게 그 기본정신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또한 그가 보여주는 반문명적인 태도는 현재의 제도들을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그렇지 못한 것을 미개요, 야만이며 따라서 계몽되어야 할 것이라고 간주하던 계몽주의적 사고에 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원시인의 입장을 우위에 두고 예전에 것들을 밑에 두는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원시사회의 이상은 지금 우리의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 실현되기 힘든 것이나 끌라스트르는 원시사회를 보는 우리의 편견을 뒤집어주는 놀라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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