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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본 문화정책 비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드라마 황진이를 통한 국가 정책으로서의 문화콘텐츠 양성과 기업적 측면으로서의 매니지먼트

목차

서론

본론

1.황진이는 누구인가
2.가치연관과 정책보기
3.매니지먼트 화

결론

본문내용

황진이는 위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그 전부터 그녀에 관한 작품은 있어왔지만 그는 대부분이 남성중심의 시각으로 유희에 가까운 작품들이었고 그녀 자체에 관한 연구와 컨텐츠 개발은 최근에 들어서야 활발해졌다. 대표적인 연구가 문화원형 콘텐츠 ‘한국 기녀 문화 디지털 문화원형’이다. 드라마 황진이도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화컨텐츠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단순한 드라마로 수익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한류 자체를 브랜드화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기업적 측면의 매니지먼트를 살펴보자면 요즘 뜨고 있는 것이 `원 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 마케팅이다. `원 소스 멀티유스` 마케팅이란 하나의 콘텐츠를 , 게임 ,캐릭터 상품, 장난감, 출판 등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영화 `스타워즈` `쥬라기 공원` 시리즈 등이 대표적 성공 사례다. 황진이는 정부적 측면으로나 기업적 측면으로나 매니지먼트화가 잘 된 문화원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황진이’를 기본으로 한 몇 가지 정책과 사업안을 살펴보자
<중략>
황진이, 주몽 딴 신제품 출시 러시 해태제과 고향만두는 최근 꿩고기가 들어간 ‘황진이 만두’를 출시했다. 드라마 황진이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포장이 눈에 띈다. 해태제과는 인기 드라마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초기에는 ‘빼어날 수(秀)’로 기획했다가 드라마 황진이의 배경이 된 시대에 꿩고기 만두를 먹었다는 역사기록에 착안, 아예 이름을 ‘황진이 만두’로 바꿨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의 ‘광동 옥수수 수염차’는 황진이 효과를 누리며 지난 9월 말 출시 후 석 달 만에 400만 병을 판매했다. 이 제품은 드라마 황진이의 촬영필름을 그대로 활용한 광고로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은 “광고 전략에다가 부기 해소효과 등을 강조하면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이 성공비결”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드라마와 제품광고를 연계하는 ‘BE(Branded Entertainment)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주류업계도 황진이와 주몽의 인기를 놓치지 않고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남원 농공단지 내 지리산약술은 황진이 약술과 주몽 복분자주를 각각 출시했다. 두 약술은 커플술로 포장해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중국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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