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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는 아이 딥스 를 읽고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7.05.13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반 교육학과, 특수, 유아, 아동상담 쪽을 전공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한번은 읽어 볼 책입니다.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 딥스를 놀이치료를 통해서 성장하게 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본문내용

강의 시간에 한 번 들어본 적이 있는 딥스. 교육 소설이라고 해서 지루할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커다란 흥미로 다가왔다. 나의 예상과는 아주 다르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있는 가여운 아이 딥스는 엑슬린에게 놀이치료를 받게 된다. 놀이치료는 내가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된 아동 교육 방법으로 정서장애가 아무리 심각한 상태의 어린이라도 상담원이 개입하거나 지시하지 않고 그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고 싶어하는 대로 둠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주 오랜 시간의 놀이치료를 함께 지켜보면서 나는 아동을 치료한다는 것은 큰 인내심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의 능력으로 너를 고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동을 하나의 치료할 대상물로 보지 않고,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믿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동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나의 눈 높이를 아동에게 맞추어서 아동의 눈 높이에서 모든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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