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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 엘리자베스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위대한 CEO 엘리자 베스를 읽고 쓴
북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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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것은 엘리자베스 1세가 1601년에 의회 대표단에게 한 연설로서 그녀의 리더십과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지혜를 모두 다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또한 그것을 통해 백성들의 충성과 사랑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강요된 것이 아닌 백성들의 의지며 그것을 그녀는 지금 자신의 영광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지금 자신의 위치는 신이 내렸다고 강조함으로써 그녀의 확고한 위치에 대해서 일깨워 준다. 바로 아랫사람들에게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하는 동시에 자신이 넘지 말아야 할선까지 정확하게 알게 해 주는 것이다.
1588년 엘리자베스가 즉위했을 때, 영국의 한 정부 관리는 국가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여왕은 가난하고, 왕국의 황폐하며, 귀족은 피폐하다. 훌륭했던 군인들은 목표를 잃고, 백성의 질서는 문란하다. 프랑스 국왕은 한쪽 발로 칼레를 밟고, 또 한 쪽 발로는 스코틀랜드를 밟은 채 우리나라를 넘보고 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와 재상 윌리엄세실은 즉위 다음해에 프로테스탄트의 반란을 교묘히 이용하여 스코틀랜드에 개입함으로써, 남부 스코틀랜드를 점령하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 그 결과로 에든버러 조약을 체결했고 실질적으로 육상 국경을 철폐하는 데에 성공하여 영국은 섬나라가 되었다. 즉 이 시점까지는 영국은 섬나라가 아니었지만 엘리자베스가 즉위하기 직전인 1588년, 대륙에 마지막 남아있던 영토 칼레를 상실했다. 칼레의 상실은 영국인들에게 대륙을 향한 영토지배에 대한 욕망이 꺾인 것을 의미한다. 이것 말고도 여왕이 직면한 문제는 너무나 복잡하고 미묘한 것으로써 균형 있는 정책과 지혜로운 선택, 그리고 대세를 잘 파악하는 신중함으로 그녀는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다. 그녀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다룬 것은 유럽의 열강인 에스파냐, 프랑스와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가는 것이었다. 그와 동시에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교회에서 그녀의 위치를 교리 상으로 확고히 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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