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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tosis전사인자

저작시기 2007.02 |등록일 2007.04.24 | 최종수정일 2018.02.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아폽토시스란?


2. 세포막 죽음 수용체와 아폽토시스 신호전달체계


3. p53과 암에서의 아폽토시스


< 세포죽음의 전체적인 메카니즘 >

본문내용

1. 아폽토시스란?
모든 생명체는 생로병사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맞부딪힌다. 특히 늙고 죽는 과정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은 베일에 싸여왔다. 그런데 최근 생명체가 죽는 과정이 인간세포의 DNA에 의존하는 유전자에 프로그래밍 돼 있고, 죽음의 조절경오가 생명체에 존재한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생명체의 죽음경로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생명현상의 기본단위를 이루는 것은 세포다. 세포에서 생명현상을 조절하는 제어실은 핵이라는 소기관, 모든 정보가 유전자 형태로 입력된 곳이다. 대부분의 경우 죽음에 직면한 세포는 아폽토시스(apoptosis)라는 경로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세포막과 핵막이 붕괴되고 세포의 크기가 줄어든다. 또 핵이 응축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진다. 이 사실은 세포에서 많은 유전자가 복잡하게 얽히고 조절되는 과정에 의해 죽음이 유도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아폽토시스는 ‘유전자에 의해 조절되는 세포의 죽음’이다.


아폽토시스의 특징과 괴사와의 구별
세포죽음은 크게 아폽토시스와 괴사로 구분될 수 있다. 아폽토시스는 유전자에 의해 조절되는 능동적 세포 죽음과정이며, 괴사는 독성이나 상해 등 갑작스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수동적 죽음이다. 이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인다.
아폽토시스(오른쪽)와 괴사(왼쪽)에서 연속적인 세포변화. (1) 정상세포. 아폽토시스(2)는 크로마틴이 농축되어 핵막을 따라 늘어서고 세포질이 응축된다. 이어 핵이 절편화되고 세포표면이 현저히 돌출되는 형태로 변화한다(3). 돌출된 부분은 세포사멸체(apoptotic body)로 분리되고 이웃 대식세포에 의해 흡수되어 분해 제거된다(4). 괴사(왼쪽)의 초기형태는 크로마틴이 덩어리로 응집되며, 세포내 소기관이 팽창하며 부풀려지고 미토콘드리아의 매트릭스에 부드러운 털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5). 시간이 지나면 세포막이 파괴되고 세포가 분해된다(6).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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