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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명공학, 단백질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리온이란 무엇인가?


(2) 왜 프리온 이론이 중요한가?


(3) 프리온 이전의 상황


(4) 스탠리 프루시너의 실험


(5) 프리온, 광우병, 그리고 인간

본문내용

(1) 프리온이란 무엇인가?

프리온은 광우병을 유발하는 인자로 단백질(Protein)과 비리온(virion)의 합성어이다. 바이러스처럼 전염력을 가진 단백질 입자라는 것을 뜻하며 "단백질 감염성 입자(Proteinaceous infectious particle)"라 부른다. 프리온은 이제까지 알려진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질병감염인자로 보통 바이러스보다 훨씬 작으며 사람을 포함해 동물에 감염되면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신경세포가 죽음으로써 해당되는 뇌기능을 잃게 된다.

보통 생물체는 세포의 핵산(DNA,RNA)에서 단백질을 합성, 자기 증식을 통해 번식해 나가며 각종 병원체도 이런 증식과정을 거쳐 병을 일으키는데 비하여 프리온은 DNA나 RNA와 같은 핵산이 없이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유전자가 있어야만 복제가 이뤄지지만 프리온은 유기물에 불과한 단백질이면서도 마치 생명체처럼 복제를 하고 감염을 시킨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프리온을 생명체라 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스탠리 프루시너는 프리온이 광우병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등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내고 1997년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았다.

처음에 프루시너는 단백질이 스스로 복제할 수 있고 감염까지 할 수 있다고 주장했을 때는 많은 과학자들이 이를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여겼다. 이때 까지만 해도 유전자는 핵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핵산을 구성하는 DNA와 RNA에서 단백질을 만들어낸다는 이론이 진리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단백질이 스스로 복제를 하고 증식 한다는 프루시너의 프리온 이론에 대한 기존학계의 반발은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프루시너의 연구는 처음에 양의 스크래피라, 소의 TSE 그리고 사람의 CDJ와 같은 정체불명의 뇌질환을 연구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이 연구를 위해 실험대상이 필요했는데,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불가능했고, 양을 이용하자니 기간이 너무 길었다. 이 때문에 더 간편한 동물 모델을 찾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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