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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것을 먼저하라(First Things Fisrt)를 읽고

저작시기 2004.08 |등록일 2007.04.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스티븐 코비의 책을 읽고 쓴 책입니다.
어떤 것이 소중한것인지-
그것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하루의 24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에게 유익하고 가치있는 시간의 활용법이나, 인생의 삶에 대해 면밀히 관찰하고
느낌/서평을 쓴 글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본문내용

시간. 시간은 분명 유한한 가치다. 하지만 대부분, 그리고 나도 무한한 가치로 착각하고 사는 경우가 정말로 많다. 무엇을 해야한다는 것을 아는 것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시간이 닥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능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또 흘러가 버리게 내버려둔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이렇게 되는 건 그 동안의 버릇들이 쌓여 고약하게 되어버린 것 때문일까.
내 주위에서도 참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성격, 외모, 특징 등등 어떤 것 하나 똑같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없다. 그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공통된 24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천차만별로 달랐다. 고등학교 때를 생각해보면 내 친구중 한 놈은 잠을 오랫동안 자고 그래도 잠에 취해 하루를 살아 뒤돌아 생각해보면 도대체 뭘 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얘기를 하는 반면, 또 한 친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학교 가서 신문을 보고 나름대로의 시간을 만들어 할 땐 하고 쉴 때는 쉬는 금쪽 같이 시간을 하루하루 보내는 것을 보고 그 아이에게는 24시간도 240시간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었다.
난 내가 내 자신을 생각했을 때는 이들 사이의 중간에 낀 사람 같다. 계획을 한창 잘 세우고 나서는 잘 실천하지 않는, 아마 이런 이야기는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무엇을 하고 남는 짜투리 시간에는 이렇게 보내자고, 고등학교 때 참 많이 계획한 것 같다. 이렇게 계획만 하는 사람과 대충 계획을 짜더라도 확실하게 지키는 사람. 후자가 되어야 하는데.. 나에게는 그만큼의 의지가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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