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무용지물 박물관에 대한 독후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무용지물 박물관`에 대한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글의 제목인 무용지물 박물관은 주인공이 사업 관계로 만난 메이비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여타 제목이 그러하듯 글쓴이가 나타내고자 하는 생각이 제목에 함축적으로 나타나있다. 과연 어떠한 것이 무용지물인지 또한 메이비가 어떠한 사람인지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글쓴이의 의도하는 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주인공은 10년 정도 대기업의 디자이너로 일한 후, 레스몰 디자인 이라는 사무실을 열었다. 사무실 이름인 레스몰 디지인은 레스와 스몰의 합성어로 주인공의 작음을 중시하는 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한 지 반년이 넘어서는 시점에 주인공은 메이비를 만나게 된다. 물론 메이비가 본명은 아니고,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불리우는 이름이다. 사은품으로 쓰일 라디오 디자인 의뢰 때문에 레스몰 디자인을 찾아왔고, 둘은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처음 둘이 만났을 때의 대화에서 주인공은 이런 말을 한다. “압축하지 않는 건 죄악입니다. 디자인이든 삶이든 말예요. 너저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는 건 정말 비경제적인 짓입니다.” 그의 말에서 앞서 언급했듯 작음에 대한 그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줄인다는 것은 필요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과연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정말로 절대적으로 낭비적인 것일까? 후에 주인공은 메이비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이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