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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은 여성들만의 몫인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가사노동의 정의와 여성의 가사전담 배경을 알아보고, 가사분담의 실태 및 가사노동 전담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알아본다.

목차

- 한주부의 일기

- 가사노동의 정의

- 가사노동의 분류

- 성격

- 여성이 가사를 전담하게 된 배경

-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

- 가사분담의 실태

- 가사노동의 전담이 문제시 되는 이유

- 대안

- 가사노동의 장래 전망

- 참고 자료

본문내용

* 한 주부의 일기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7시에 울리는 시계 소리에 잠이 깬다. 소리에 잠깐 깬 남편은 다시 잠이 들고 나는 아침을 준비하러 나온다. 찌개를 앉히고 전을 지지고 있을 때쯤 남편이 일어나 회사 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아침을 먹고 남편과 보낸 후 큰아이와 작은 아이를 깨우러 간다. 씻기고 옷을 입히고 밥을 먹인 후 큰아이는 학교를 보내고 작은 아이를 유치원 차에 태워 보내면 10시가 다 되어 간다. 아침 먹은 설거지를 하고 대충 정리하다 보면 11시다. 정신없이 아침나절이 지나간다. 큰아이 방에 들어가 보니 옷이 잔뜩 흩어져 있다. 매일 가르쳐 주지만 아직도 몸에 배지 않은 듯 싶다. 방을 치우고 더러워진 방들을 닦고 나면 점심 먹을 시간이다. 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다. 점심은 언제나 대충 챙겨 먹고는 지나쳐 버린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생각하며 밖을 나선다. 우선 작은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으로 향한다. 오늘은 가족 그림을 그렸다면서 나에게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오늘은 신선한 생선이 많이 있었다. 오늘 저녁은 해물탕이나 끓여 볼까 하는 마음에 몇 마리 집어든다. 집에 돌아와 보니 큰아이가 학교에 갔다가 돌아왔다. 반찬거리를 정리하고 아이들 숙제를 봐준다. 숙제를 다 했는지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친구들과 놀러 놀이터로 갔다. 이제 좀 한가한 시간이다. 요새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있다. 어제 읽던 책을 마저 읽고는 잠깐 눈을 부친다. 한시간 쯤 지났을까 아이들이 돌아와 TV 프로를 보고 있다. 이제 슬슬 저녁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다. 해물탕이 맛있게 익어 갈 때쯤 남편이 돌아왔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운다.

참고 자료

- 문숙재 “가사노동”

- 전한길 “살림하는 남편 이야기”

- www.moge.go.kr

- www.two-incom.net

- 2003년 09월 05일 <주간한국> “주부는 소망한다, 평등한 명절을”

- 2001년 04월 25일 <한국일보> “전업주부 가사노동은 月 85만-102만원”

- <헤럴드 경제> “주부 가사노동 가치 月113만원에 달해”

- 1999년 05월 11일 <경향신문> “시지프스의 굴레, 가사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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