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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육과 관련환 영화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영화의 개요입니다. 포스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1. 굿바이 칠드런
2.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3. 나쁜 교육
4. 홀랜드 오퍼스
5. 굿윌헌팅
등..

본문내용

. 굿바이 칠드런



루이 말 감독만큼 오랜 세월에 걸쳐 영화를 연출했던 감독도 없을 것이다. 그가 연출한 이 영화는 자신이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정신적 상흔을 영화화한 것이다. 2차 대전이 한창일 즈음, 독일의 점령군이 진주한 파리 근교 한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기근과 혹한, 폭력과 암거래가 판치는 전시 상황에서, 감독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 보석처럼 반짝 빛을 내는 두 소년의 우정을 통해 반전(反戰)의 휴머니즘을 그렸다. 이 영화는 전쟁이 왜 인간을 억압하고 파멸시키는가 하는 근본적이고도 반성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줄리앙`은 창백한 얼굴을 한 전학생 `보네`에게 관심을 갖고, 급우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하면서 `왕따`가 된 `보네`를 도와주면서 둘 사이의 우정은 굳어진다. 고아 출신의 `조셉`은 이들의 우정을 방해하는 인물로 나온다. `보네`는 `조셉`의 앙심으로 점령군에 잡혀가면서 `줄리앙`과 비극적인 이별을 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전 세계 관객들은 무척 가슴 저리게 그늘진 역사의 한 순간을 비감 그득한 눈길로 지켜보았을 따름이다. 어떠한 격정도 어떠한 감정의 동요도 일으키지 아니하고 매우 잔잔하고 온화하게 얘기를 이끌고 가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 영화가 거장다운 일품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어느 기숙학교에서 유태인 어린이 몇 명을 숨겨주면서 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배신의 소용돌이를 독특한 시각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라스트 씬의 처절함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인간의 내면과 양심의 문제에 의문을 제기한다. <사형대의 엘리베이터>(57), <연인들(Les Amants)>(58) 같은 작품으로 이른바 누벨 바그 선풍의 주역들 중 하나였던 루이 말(Loius Malle) 감독은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일련의 다큐멘터리 터치의 작품들을 내놓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프리티 베이비>, <아틀란틱 시티> 같은 문제작들을 발표하여 그의 역량을 마음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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