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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금따는 콩밭>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7.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유정의 <금따는 콩밭> 작품보고서 입니다.

목차

Ⅰ. 작가소개
  1) 작가의 생애와 활동
  2) 작가의 작품세계
  3) 김유정 소설의 특징
  4) 김유정 소설의 문체적 특징

 Ⅱ. 작품소개
  1) 발표연대 및 발표지
  2) 주제
  3) 등장인물
  4) 시점
  5) 구성
  6) 문체 및 표현 기법
  7) 작품 줄거리

 Ⅲ. 작품해석 및 비평
  1)작품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당시 농촌의 실상
  2) 작품해석
  3) 비평 및 견해

 〔참고자료〕

본문내용

7) 작품 줄거리
영식은 뜨거운 햇빛을 받으면서 콩밭을 괭이로 파들어 가고 있었다. 동네 어른들은 미친 짓은 그만 두고 순리대로 콩이나 가꾸어 먹으라고 하지만 영식은 눈앞에 나타날 금줄을 생각하면서 밭을 파고 있었다. 마름도 웬 지랄로 밭을 파느냐고 하면서 콩소출이 줄어드는 것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고 하지만 그런 말이 귀에 들릴 리가 없었다. 산 너머에 있는 금점의 금맥이 이 콩밭 밑으로 흐르고 있다는 수재의 말을 믿고 시작한 일이었다.
수재가 와서 콩밭에서 금을 캐자고 했을 때 영식은 반대했으나, 술을 사 가지고 와서 거듭 설득을 하고 아내까지 옆구리를 찌르는 바람에 허락하여 수재와 같이 파들어 가게 되었던 것이다. 깊이 파도 금이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자 영식은 점점 초조해진다.
쌀을 빌려다가 산제를 지내고,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으면서도 금이 나오면 집도 새로 짓고, 옷도 사고, 맛있는 코다리도 먹으면서 살아갈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수재는 금이 나올 가망이 없음을 알고는, 불그죽죽한 황토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이 속에 금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그날 밤으로 줄행랑을 치려고 마음먹는다.


Ⅲ. 작품해석 및 비평

1)작품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당시 농촌의 실상
일제의 토지와 식량 수탈로 농민은 대부분 소작농으로 전락하거나, 과도한 소작료와 세금 등으로 인한 빚을 감당 못해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농민들은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하면서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1930년대의 농촌 현실이 사실적으로 반영되어 있다고 하겠다.
다음 신문 사설을 보면 일제 강점 이후 농민의 실상을 잘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ㆍ김유정 외.「한국단편문학대전집」. 동화출판공사, 1979.
ㆍ권정호·류성기·송희복.「언어와 문화」. 두남, 2004.
·홍석민.「김유정 소설의 사회성」. 새얼어문학회, 1988.
·송재봉.「김유정의 현실인식」. 새얼어문학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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