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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빈처>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진건의 <빈처> 작품보고서 입니다.

목차

Ⅰ. 작가 소개
     
Ⅱ. 작품 소개
1) 발표연대 및 발표지
2) 주제
3) 등장인물
4) 시점
5) 구성
6) 문체
7) 작품 줄거리
8) 작품의 서사구조
   
Ⅲ. 작품 해석 및 감상
    
* 참고 문헌

본문내용

7) 작품 줄거리
이 작품은 장인의 생일날에 모인 처형과 아내의 대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전자는 비단옷을 입고 부자 티가 나는 여인이요. 후자는 전당포에나 찾아갈 수 밖에 없는 찌든 풋내기 예술가의 처다. 하나는 이글이글 만발한 꽃 같고, 하나는 시들어 말라빠진 낙엽 같다. 이 같은 대립은 물질적인 부유 대 현실적인 보상이 전혀 없는 예술과의 비유이다. 이러한 틈바구니에서 때로는 전자에 대하여 강한 본능적인 욕구에 지니게 되면서도 행복의 소재를 여기에만 국한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정신적인 행복 쪽으로 회귀하여 자위하는 아내에게 춧내기 작가는 눈물겨운 고마움을 느낀다는 이야기이다.

8) 작품의 서사구조
빈처의 서사구조 - 대칭적 구조나T아내처형정신적 행복의 추구물질적 행복의 추구


Ⅲ. 작품 해석 및 감상
「빈처」는 1921년〈개벽〉에 발표된 1인칭의 자전적인 작품으로, 당대 문단의 비상한 관심을 끈 역작이었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무능한 무명작가의 아내, 즉 현진건 자신의 아내를 모델로 삼은 작품이다.
초라한 아내가 생계를 위해서 장롱 속의 옷가지를 전당잡히면서도 서로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무명작가의 신변을 리얼하게 그림으로써 그의 출세작이 되었다.
「빈처」는 가난하면서도 남편을 믿고 사랑하며 장래의 기대 속에 살아가는 아내와 부유하지만 늘 불만족스러우며 보람 없이 살아가는 처형의 삶의 모습을 대립시켜 당시 사회의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가치관의 대립은 처가로 가는 도중 광목옷을 허술하게 차려 입고 청록당혜로 걸어오는 아내의 모습과 잘사는 친척인 은행원 T와 넓고 높은 처갓집 대문, 비단옷을 입고 부티가 흐르는 처형과의 모습에서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나`의 아내의 심리적 변화를 객관적 현실로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린 사실주의적 서역을 띠고 있다.

참고 자료

 현진건. 「빈처(외)」. 범우사, 2003.
 양은창. 「한국소설의 이해와 감상1」. 청동거울, 2003.
 이주일. 「한국현대 작가연구」. 국학자료원, 2002.
 박종홍. 「현대소설의 시각」 . 국학자료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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