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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한양 절충식 건축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韓), 양(洋) 절충식 건축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에 따른 다수의 사례와 사진, 그리고 소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천주교, 개신교 계통의 한양절충
1)강화 성공회성당
2)하우현 성당 사제관
3)화산 천주 교회
4)청주 탑동 양관
5)안성 구포동 성당
6)아산 공세리 성당 사제관
7)강화 서도 중앙교회
8)청주 성공회 성당

2. 한국인에 의한 한양절충
1)한양 절충 상가
2)문화주택-적산가옥


본문내용

1) 강화 성공회성당

성공회는 조선에 들어올 때부터 토착화에 중점을 두어 전통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이것의 표현으로서 미사를 한국어로 진행하고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보이는 성당의 건축에 있어서도 전통건축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천주교 성당들과는 달리 초기의 성당들은 거의 한옥으로 지어졌다.
1900년에 지어진 강화성당의 배치는 언덕을 따라 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올라오는 불교 가람배치의 형태를 띤다. 평면은 바실리카 모양을 따르면서도 외형적인 모습은 전통 목구조와 조적벽, 그리고 한옥지붕을 사용하고 있다.

....(중략)....

그러나 비슷한 배움의 과정을 지낸다고 해도 그 성취는 그가 가진 재능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이는 원석(原石)과 같은 자신과 그것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정(丁)과 같은 타인의 틈새에서 균형을 찾아 새로운 자아를 찾아낼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 양 절충식 건축은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혼합의 과정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봤으니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험해 보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몇몇의 선교사와 소수의 조계지역에서도 그 영향에 들어왔다. 수많은 타인의 정보가 넘나드는 지금에 한양 절충식 건축은 오히려 더 활발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점점 더 많은 타협을 하고 있다.

늘어나는 절충과 타협, 모방과 창조의 과정 속에서 상처입지 않은 원석으로 남을 것인지, 정에 닳아서 으스러질 것인지 아니면 보석으로 거듭날 것인지의 문제는 전적으로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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