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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7.04.21 | 최종수정일 2014.03.19 워드파일MS워드 (rtf)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7명이 독서토론을 한 대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토론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독자 대표료 나오신 이지혜님의 의견을 들어볼까요?
이: 저는 아이들을 피해자, 가해자로 나누는 문제에 앞서 이 작품이 민주적 사고 방식이 외면당하고. 병태의 체제 저항과 도전은 결국 좌절하게 되고, 절대 권력 `엄석대` 주변에는 곡학 아세하는 굳어진 대세를 인정하는 무능한 담임, 그리고 사회 의식이 결여된 학급 아이들을 통해 민주 체제로의 변혁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하는 가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이 없었던 환경은 새 담임에 의해 변혁을 겪는데 `엄석대` 체제의 붕괴입니다. 그러나 `엄석대`의 권위와 횡포는 다수의 아이들 자신의 힘에 의해서 물러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병태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새 담임의 등장이 아니었다면 반 아이들의 반성과 자각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나` 역시 복종의 달콤함에 안주하고 말았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네, 그럼 이쯤에서 제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엄석대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한 아이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서, 그것이 부당함을 알면서도 엄석대의 편에서고, 새로오신 담임선생님 쪽으로 힘이 기울자 그에게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권력에 따라가는 가해자의 모습이라는 의견이었고요. 또 엄석대의 힘에 눌려 부당함을 느끼고서도 보복을 두려워해 저항하지 못한 아이들의 모습을 피해자의 한 전형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좀더 토론을 해 볼까요. 그럼 지금부터 두번째 토론의 장을 열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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