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낭독의 효과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400원

소개글

낭독(음독)의 효과에 관하여 실험하고 작성한 논문입니다. ^^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결 과
Ⅳ. 논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기술 문명의 발달로 인해 지금처럼 살기 편해진 세상의 사람들은 책을 손에 잡기 보다는 TV 리모컨이나 키보드 같은 기계 잡기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얼마 전에는 ‘책읽기 운동’이라는 범국민적인 캠페인도 생겨났다. 또, 언제 어디에서든 누군가가 책을 읽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독서모습은 참으로 전형적이다. 말없이 책을 응시하며 조용히 집중하여 책을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바로 요즘 우리들의 독서모습인 것이다. 우리의 독서모습은 원래부터 이래 왔던 것일까?
‘두 눈은 책장을 면밀히 살피고 혀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아우구스티누스 시절에는 그런 독서 태도가 ‘고백록’에까지 적었을 만큼 이상하게 비쳤던 것 같다. 말없이 책장을 정독하는 독서 방법은 아우구스티누스 시대에는 정상에서 일탈한 것이었고, 통상적인 독서는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이뤄졌다. 비록 소리를 내지 않는 독서의 예가 그보다 앞선 시대에도 있었다 하더라도 서구에서는 10세기까지 지금의 독서 방식과 같은 묵독이 보편화되지 않았다.
<중략>
Ⅲ. 결 과
88명의 실험참가자 중 5명은 실험자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였거나 극히 주의가 산만하였던 것으로 판단하여 최종 결과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1. 명명과제
반응시간은 그림 1과 그림 2에 제시하였다. 표 4와 그림 2에서 보듯이 음운변환 안한 집단에서는 제시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낭독의 효과가 나타났다.
과제 제시 순서는 음운변환을 안한 집단의 낭독집단의 경우 어휘판단 과제를 앞(421)에 제시하는 것이 뒤(431)에 제시하는 것보다 반응이 빨랐다. 묵독집단의 경우도 낭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어휘판단 과제를 앞(469)에 제시하는 것이 뒤(474)에 제시하는 것보다 반응이 빨랐다. 과제제시순서의 효과는 묵독집단보다 낭독집단에서 더 컸다.

참고 자료

Miller S. D. & Smith D. E. (1985). Differences in Literal and Inferential Comprehension After Reading Orally and Silently.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77, 341-348
Miura, N., Iwata, K., Kawashima, R. et al. (2003). Cortical activation during reading aloud of long sentences: fMRI study. Neuroreport. Vol. 14, Issue 12, August (pp. 1563-1566).
高橋 麻衣子(2004). 默と音による文理解の違い: 音韻換と住意資源の役割に住目して, 日本心理學會: 13(1), 121-124
고은진, 곽정화, 김진희, 함희경 등(2006). 음독의 심리학적 효과. 미발간 심리학과 학부 논문.
마에다아이 , 타지마데츠오(2003). 음독(音讀)에서 묵독(默讀)으로: 근대 독자의 성립.
박영민 (2003). 독서의 발달과에서 묵독으로의 이행, 한국어교육학회(구-한국국어교육연구학회): 국어교육, 111, 59-86
등등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