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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이후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과 미국의 총기사건을 보는 다른 시각과, 그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일저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뉴스가 뒤덮였다.
중국계 학생이 실연의 충격으로 총기난사를 했다는 보도.
우리는 그 보도를 접하자마자, ‘역시 중국 놈들은 안 돼.’ 라는 식으로, 중국을 매도했다.
그러나...
잠시 후 범인은 한국계 조승희라는 정정보도가 나오자마자,
온 국민은 입을 다물 수 없을 만큼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한국인들은 특이한 것이 거주지나 국적이 중요하다기 보다, 한국인의 피(?) 혈연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마치 내 집에 내 아들이 저지른 범죄처럼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곧 미국의 버지니아 총기 난사 사건은 마치 국내에서 펼쳐진 큰 사건처럼 큰 이슈로 다가왔고, 미국에 사는 한국계의 안위에서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는 토종(?) 한국인의 자긍심과 책임감에 영향을 끼쳐, 사건이 일어난 지 며칠이 지난 지금도 뉴스1면을 장식하고 있다.

한편, 현지 한국교민사회에서는 버지니아 현지에서도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센터빌 한인 슈퍼마켓 앞에 ’코리언 고 홈(Korean go home)이란 플래카드가 걸렸다더라”

“밤새 애넌데일 한인 제과점 유리창이 박살났다더라”

(센터빌은 조씨의 집이 있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소도시로 이곳에 ’코리언 고 홈’이란 플래카드가 걸렸다면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버지니아 공대 총기 참사의 범인 조승희씨의 친 어머니가 1993년 강도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동포신문 주간 미시간은 20일 “디트로이트 한인들의 제보를 받았다”며 “1992년 조군의 부모가 미국에 이민해 처음으로 정착한 곳은 디트로이트 미시간으로, 디트로이트 9마일 로드와 쿨리지 로드에 사이에 위치한 세탁소를 경영했는데 1993년 강도의 공격을 받고 어머니가 사망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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