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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쾌도난마 한국경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쾌도난마 한국경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제목이 나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쾌도난마 한국경제’라 하면 한국
경제를 쾌도난마 한다는 것인데, 이 ‘쾌도난마’란 말의 뜻을 몰라 찾아봤더니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이란 뜻이었다. 즉, ‘어지럽게 뒤얽힌 한국경제를 명쾌하게 처리한다’는
뜻인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나라 경제의 허와 실을 실랄하게 파해치는 어떻게 보면 과감하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사회자인 ○○○와 경제학자인 ○○○와 ○○○의 세사람의
어떤 주제에 대하여 ○○○가 논제를 제시하고 그에 따라서 ○○○와 ○○○가 대답하고 마지막으로 ○○○가
종합하는 토론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책에는 총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당 4장씩으로 되어있어 총 8장에 걸쳐 각 장마다 그 부
에서 약간씩 다른 주제들을 담고 있다.
먼저, 1부의 큰 주제는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이다. 넓게 보면 과거 박정희 정부부터
현재의 노무현 정부까지의 경제개혁과 발전, 그에 따른 득과 실등을 나열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의 과거를
재조명해 보고 있다 할수 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1부의 1장에는 ‘개혁강화는 종속심화라는 아이러니’의 소주제로 출발한다.
과거에 비해 최근으로 오면서 경제개혁이 급속도로 추진되었고 그에따라 신자유주의의 수용이 일어났고
주주 자본주의도 도입되었는데, 이러한 경제개혁의 강화는 좋은 측면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양극화
심화, 저투자, 저성장, 고용불안 등 사회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주주와 같은 자본에 종속된다는 아이러니가
생기게 됨을 나타내고 있다.
1부 2장에서는 ‘박정희 개발독재를 어떻게 볼것인가?’의 소주제로 시작한다.
과거 우리나라는 6․25전쟁 이후 몰락한 경제현실이었고 박정희 정부가 출범하면서 반민주적이고 시장
주도형이 아닌 국가주도형 경제개발을 통해 지금의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지금의 이러한 발전을 이루었으리라고 가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군가는 그러한 경제개발을
추진해야 했었고 그 총대를 잡은 것이 박정희 대통령인 것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성장을 이룬
현재 박정희 대통령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고 대신 박정희 대통령과 그 당시 착취와 고통을
당하면서 경제개발을 일궈낸 사람들의 노고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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