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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인터넷 실명제 찬반 토론 대본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대학에서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가지고 찬반 토론했을때 썼던 대본입니다
토론시간은 30분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회자: 요즘 인터넷 악플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이 많은데, 예를들면 김형은씨 사건이나 가수 유니의 자살사건 같은거요. 그런것들 때문에 실명제도입에 찬성하는 사람이 더욱더 많아진 것 같네요. 자, 그럼 인터넷실명제제도도입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얘기도 안들어 볼 수 가 없는데, 어떤 이유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구용수: 인터넷은 인류가 만들어낸 매체들 중에서 ‘표현의 자유’를 가장 높게 실현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누구나 세계를 상대로 자신의 얘기를 거리낌없이 할 수 있죠. 이른바 인터넷 혁명이라는 것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익명성’을 없애버린다는 것은 인터넷혁명의 가장 정치적인 핵심을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사회자: 예, 지금 익명성과 더불어 표현의 자유침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문제가 인터넷실명제도입을 어렵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최성진: 반대측 입장에서 보면 익명성은 이로운 인터넷의 특성이지만, 저희 입장에 익명성은 사이버 폭력을 부추기는 무기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익명이라는 그늘에 숨어서 무책임한 발언,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욕설의 글들이 만연하지 않습니까? 또한 자신은 익명이라는 보호막에 숨기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타인을 비난했다면,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최진영: 인터넷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인터넷 실명제는 인터넷을 누구나 부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단순한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익명을 쓸 것인가, 실명을 쓸것인가는 강요의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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