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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6 워드파일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를 중심으로 본 사랑이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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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대승 감독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극장에서 개봉한지도 4년이 흘렀다. 1년에 수십 편의 영화가 극장에 오르고, 이제는 관객 1,000만명이 넘어야 흥행작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시점에서 이 영화는 한 시대의 흔적을 간직한 퇴적물일 수도 있다. 나는 얼마 전에야 비로소 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운명같은 만남-이미 둘의 사랑은 예정되 있었다.
아니 그 둘은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을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른다.
그둘을 만나게했던 운명은 잔인하게도 그둘을 갈라놓는다.
태희는 영원이란 시간속에 묻혀버리고 인우는 어느덧 선생님이 되서 아이들을 가리치게 된다.
학생들 중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임현빈.
현빈으로부터 인우는 태희를 느낀다.
운명의 교향곡같이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은 묘한 감성을 자극하면서 인우가 태희를 기억하게 한다.
단순히 자신의 착각, 혹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 그의 행동은 놀랄만큼 태희를 닮아있다.
인우는 남자 임현빈을 사랑한게 아니라 인태희라는 한사람을 사랑했고 그 변하지 않은 사랑이 그녀를 찾아낸 것이다.
먼저 사랑한 사람이 많이 아프듯이 먼저 알아본 인우는 혼란에 빠지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아니 하지 않았고 할수도 없었다.
그랬기에 인우를 알아보지 못하는 태희(현빈)의 빈정거림이 가슴 아플 뿐이다.
나는 너를 알아보는데 너는 나를 왜 알아보지 못하는 거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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