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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한글 자모를 가르칠때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6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외국인에게 한글의 자음 ㄱ,ㄴ,ㄷ.. 과 모음 ㅏ,ㅑ,ㅓ,ㅕ.... 을 가르칠때 어떠한 방법이 좋은지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한글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외국인들에게 한글 자모는 아주 생소한 문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어떤 점에 주의하여 교육할 것인가에 대해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보았다.

목차

1. 서론


2. 말하기(발음) 교육

2.1 모음의 발음 교육
2.2 자음의 발음 교육
2.3 받침의 발음 교육


3. 쓰기 교육

3.1 자음 쓰기 교육
3.2 모음 쓰기 교육


4. 맺음말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일반적으로 한글 자모가 매우 배우기 쉬운 문자 체계라고 생각한다. 이는 한글 자모는 일련의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고 그런 규칙에 맞게 발음되기 때문에 처음 몇 개의 규칙과 발음만 익히면 한글로 쓰여진 모든 문자를 쉽게 읽을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외국인들은 한글을 매우 배우기 어려운 문자 체계로 인식하곤 한다. 이것은 우선,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문자이기 때문이고 하나의 낱자가 하나의 소리를 낸다고 믿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느끼기에는 입말과 글말이 많이 다른 언어 중에 하나이다. 특히, 받침으로 쓰일 때 여러 자음이 하나의 소리를 낼 때가 많고 이중 모음이나 겹받침일 때도 매우 헷갈려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쉽지만은 않은 한국어를 한글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에게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학습자의 국적과 연령, 교육 정도와 한국 체류 유무에 따라 많은 변형이 있겠지만 다음에서 가능한 하나의 교수법을 제안해본다.

2. 말하기(발음) 교육

우선, 한글의 자모를 익힐 때 쓰기 보다는 발음을 먼저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낱자에 해당하는 소리를 먼저 익히고 후에 필순에 따라 낱자를 따라 쓰기 연습을 하면서 쓰기를 익히는 것이 옳은 순서라고 생각한다.

2.1 모음의 발음 교육

발음 중 자음을 먼저 가르쳐 주느냐, 모음을 먼저 가르쳐 주느냐의 논의가 있을 수 있겠는데 한국인은 습관적으로 자음을 먼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은 어려서 한국어 발음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모를 배울 때 이미 발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ㄱ(기역), ㄴ(니은) 순서로 자음을 배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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