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지관광 활성화방안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사달과 아사녀의 설이 어려있는 경주 영지의 관광지로써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안 도출

목차

1. 영지의 현황
2. 영지에 대한 사전조사
3. 영지가 가지는 관광자원
4. 영지 답사 후기
5. 영지의 관광 활성화 방안
5. 결론

본문내용

1) 불국사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국도를 따라 2km쯤 지나면 오른쪽으로 영지라는 못이 있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전설을 안은 못 가에서는 물론 석가탑의 그림자를 볼 길은 없으나, 동쪽으로 토함산 불국사 앞 주차장이 멀리 보여, 전설이긴 하지만 터무늬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눈에 띄는 유적은 없으나 석가탑에 얽힌 전설의 현장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으며 또한 영지는 현재 저수지로 조성돼 있어 강태공들의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또한 저수지 남쪽에 얼굴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마멸이 심한 석불좌상이 하나 있는데, 이는 아사달이 조각했다는 석불인데 마멸이 심한 것도 있지만 원래 미완성의 불상이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연화좌대나 석불의 몸체로 미루어 보면 마멸로 인한 것이든 미완성의 작품이든 단정한 얼굴 모습이 조각되었을 터이다.

2) 영지에 얽힌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
석가탑을 창건할 때 김대성은 당시 가장 뛰어난 석공이라 알려진 백제의 후손 아사달을 불렀다. 아사달이 탑에 온 정성을 기울이는 동안 한 해 두 해가 흘렀고, 남편 일이 하루빨리 성취되어 기쁘게 만날 날만을 고대하며 그리움을 달래던 아사녀는 기다리다 못해 불국사로 찾아왔다.
그러나 탑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여자를 들일 수 없다는 금기 때문에 남편을 만나지 못했다. 그래도 천리 길을 달려온 아사녀는 남편을 만나려는 뜻을 포기할 수 없어 날마다 불국사 문 앞을 서성거리며 먼발치로나마 남편을 보고 싶어 했다.
이를 보다 못한 스님이 꾀를 내었는데,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그마한 못이 있소. 지성으로 빈다면 탑 공사가 끝나는 대로 탑의 그림자가 못에 비칠 것이오. 그러면 남편도 볼 수 있을 것이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