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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역사이야기 1장 4장 내용요약및 비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요약및 비평

목차

제1장 역사의 개념
1) 원초적 역사
2) 역사의 주체
3)원초적 역사의 내용
4)서술로서의 역사
비 평
제4장 역사의 현재성

본문내용

1) 원초적 역사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렇게 대답하지요. ‘역사란 과거를 알아서, 현재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사실역사는 과거를 알아서, 현재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지요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대답은 ‘역사를 왜 배우는가’, 혹은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적당한 답이라고 보입니다. 다시 말해 역사를 목적론적 측면에서 설명한 대답인 것 입니다. 가장 흔한 이 대답이 역사의 목적론적 정의의 하나라면, 역사는 또 어떻게 정의 할 수 있을까요? 역사란 말은 여러 가지로 정의 할 수 잇겠지만, 우선 1차적으로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실제 일어난 일이라는 의미에서, 다른 말로 ‘과거에 일어난 사실, 혹은 사건’ 으로 표현할 수 도 잇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들, 혹은 모든 사실이나 사건 그 자체가 곧 역사라는 말입니다. 이를 ‘원초적 역사’, 혹은 ‘1차적 의미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초적 역사에 대한 정의로서도 매우 엉성한 것입니다. 그것은 보다 명백히 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2) 역사의 주체
역사에 대한 이러한 정의가 엉성하고 애매한 것은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사실)들이 과연 누구에 의해 일어났는가 하는, 즉 일어난 일의 주체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맥상으로 그 주체는 당연히 인간일 것이라고 보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닌 듯합니다. 그 의문은 인간을 역사의 주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것입니다. 가령, 인간 이외의 존재, 즉 지진과 같은 자연 현상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으로 일어난 일들이나, 공용의 소멸과 같이 또 다른 존재에 의해 일어난 일들은 역사인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들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과거에 우리 인간들은 이 세상을 신이 창조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창조설은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데, 세상을 창조한 여러 지역의 신들의 모습은 거의 예외 없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는 인간들이 세상을 완전히 자기중심적으로 보고 있는 데서 말미암은 견해일 것입니다. 가령, 호랑이에게 사고의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사고의 능력이 있다면 세상을 창조한 것은 호랑이를 닮은 신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른 생명체들도 마찬가지여서, 자신을 닮은 존재가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것으로서, 사색의 능력이 있는 다른 생명체가 들으면 매우 기분이 나쁠 해석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듯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다른 존재들을 인간과 견주어 형편없는 존재로 치부해도 좋을까요? 인간을 다른 존재와 구별 짓게 하는, 다른 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특성, 그것을 인성(人性)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 무엇을 인성이라 할 수 있을까요? 흔히 이성이나 사고 능력, 지능, 도구 사용능력, 의사소통 능력, 놀이 능력 등등을 거론할 수 잇을 것입니다. 다른 어떤 존재들보다 인간이 이러한 측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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