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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축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친환경 건축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친환경 주택의 재료에 관한 소개에 대해 정리한 것 입니다.
건축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수업에서도 자주 제시되는 내용입니다.

목차

Ⅰ.친환경 주택의 자연건축 재료

Ⅱ.태양에너지의 이용

Ⅲ.친환경 주거의 물질순환

본문내용

Ⅰ.친환경 주택의 자연건축 재료

1.진흙 벽

진흙 플래스터는 접착제 역활을 하는 점토 가루와, 골격을 이루는 역할을 하는 모래와 실트암을 섞어서 만든다. 진흙 플래스터의 장점은 진흙이 가지고 있는 구명 안에서 일전한 습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상대 습도에 따라 점토는 가느다란 모세관으로 습기를 비교적 빨리 흡수하고, 흡수한 것을 다시 방출한다. 이렇게 되면 주거 의학적으로 가장 건강한 실내습도 45~55%가 유지된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점토로 지은 독일의 카셀대학교 건축과 교수인 민테의 주택에서 증명 되었다. 민케는 1984년 처음으로 현재 살고있는 인근지역에 진흙으로된 자신의 주택을 지었다.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집은 자신이 직접 설계하여 1983년에 완공된 것으로, 역시 모든 재료를 굽지 않고 햇볕에 말린 진흙 벽돌을 사용하여 지었다. 이 집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지었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잔디 지붕만 보일 뿐 집은 거의 눈에 뛰지 않으며, 차고도 본채와 같이 잔디붕을 덮었다.
이 집은 전체 평면이 팔각형 건물로, 역사적으로는 그리스, 이집트, 독일의 전통교회에서 사용되던 건축양식을 모방한 것이다. 규모는 본채가 160㎡, 별채가 40㎡이며 태양열 집열판은 설치하지 않았다. 그 대신 온수와 난방을 위해 가스를 사용하고 환경오염을 고려하여 집 내부에는 벽난로가 없다. 겨울철 난방을 위하여 패널이 두개 설치되어있고 여름철에는 마주 보는 창과 문을 열어놓으면 자연 환기가 충분하므로 냉방장치는 따로 설치하지 않았다.
지붕은 맨 아래층에 아스팔트 루칭을 깐 후 20cm의 보온재를 덮었으며, 그 위에 잔디지붕을 만들기 위하여 특수 방수재를 얹어서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15cm두께의 잔디와 허브를 심어 잔디 지붕을 완성하였다. 이렇게 보온재를 사용한 결과,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를 13℃정도로 유지할 수 있어서 겨울철의 경우 외기 온도가0℃일 때 실내온도는13℃,여름철의 경우 외기 온도 29℃일 때 실내온도는16℃정도를 유지 할 수 있다. 그의 주택은 세면대와 화장실, 침실의 가구까지도 모두 진흙으로 되어있다.

참고 자료

친환경 건축의 이해 함정도 저 (기문당)
친환경 주거 주거연구회 저 (도서출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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