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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의 순서와 이름의 변천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관련 표와 예문 등을 삽입하여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인터넷 등에서 짜집기 하지 않고, 도서자료만을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문헌을 명시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훈민정음에서의 한글 자모
2. 훈몽자회에서의 한글 자모
3. 언문 철자법에서의 하늘 자모
4. 한글맞춤법통일안과 한글맞춤법에서의 한글 자모
1) 낱글자의 순서와 이름
2) 겹자모의 순서와 이름
3) 사전용 자모의 순서와 이름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글자는 입말을 시각적으로 표기하는 기호를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다. 글자는 그것이 나타내는 언어 단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뉘게 된다.
특정한 글자가 말소리와 개념의 결합체인 단어 자체를 표시하게 되면, 그 글자는 ‘단어 글자(낱말 글자, word writing, logogram, logograhp)`가 된다. 중국 글자인 한자는 대표적인 단어 글자의 예이다.
이에 반하여 음소 글자나 음절 글자는 단어의 한 요소인 말소리(음절이나 음소)를 한 글자로 적는다. 이러한 글자를 ‘소리 글자(phonogram)`라고 하는데, 소리 글자의 낱글자는 시니피에와는 관련을 끊고 순전히 시니피앙과만 관련을 맺게 된다.
소리 글자는 그 낱글자가 표시하는 소리의 단위에 따라서 ‘음절 글자’와 ‘음소 글자’로 나뉘게 된다. ‘음절 글자’는 한 글자가 표기하는 시니피앙의 단위가 음절인 글자를 말한다. 이러한 음절 글자는 일본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반면에 ‘음소 글자’는 한 글자가 표기하는 시니피앙의 단위가 음소인 글자를 말하는데, 한글의 ‘달’에서 낱글자 ‘ㄷ, ㅏ, ㄹ’은 각각 음소의 소리 단위인 /t/, /a/, /l/을 표기하기 때문에 음소 글자가 된다.
자모(字母)는 한 개의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갈라서 적을 수 있는 낱낱의 글자를 이른다. 지금부터 이러한 한글 자모의 순서 및 이름의 변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1. 훈민정음에서의 한글 자모

훈민정음에 나타난 한글의 배열 순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에 잘 나타나 있는데, 먼저 초성 17 글자를 배열하고 그 다음에 중성 11 글자를 배열하였다.
초성 글자는 그 소리가 나는 발음 기관의 위치 즉 ‘아음(牙音), 설음(舌音), 순음(脣音), 치음(齒音), 후음(喉音), 반설음(半舌音), 반치음(半齒音)’의 순으로 묶어서 배열하였다. 이렇게 분류한 초성 글자들은 다시 소리의 성질에 따라서 전청(全淸), 차청(次淸), 불청불탁(不淸不濁)의 순서로 배열하였다. 전탁자(全濁字)는 기본자를 병서(竝書, 나란히 쓰기)했으므로 새로 창제된 것이 이니다. 따라서 기본 28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1. 한글 맞춤법 안내, 기주연, 도서출판 박이정, 2001.
2. 한글맞춤법의 이해, 나찬연, 도서출판 월인, 2002.
3. 우리말 알고 쓰기, 김기혁 외 4명, 경진문화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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