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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to be or to have)-정리 발표자료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철학시간에 발표했던 소유냐 존재냐를 쭉 읽고 요약및 설명 발표 했을때의 자료입니다. 그때 이대로 강의하면서 호응 많이 받았던 자료구요. 독후감 자료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귀찮아서 소유냐 존재냐를 읽긴 싫고 내용을 알고 싶다! 하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본문내용

에크하르트는 '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자는 가난한자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에크하르트가 '내면의 빈곤'의 미덕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면은 충실해야한다.' 고 말합니다. 그리고 내면이 빈곤하다고 하면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지식을 버려야한다'는 것이 '알고 있는 것' 을 버린다는 이유가 아니라 '알고 있다는 사실 자체' 를 잊어버려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할 때 모든 의문은 해결됩니다.

우리의 존재는 우리 자신의 실재이며, 우리를 움직이는 정신이며, 우리 행동의 추진력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존재는 능동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든 능동성의 조건은 소유양식을 파괴하는 것이고, 에크하르트의 윤리체계에 있어서 가장 높은 미덕은 생산적인 내적 능동성( 물론 여기서의 능동적 이라는 의미는 현대의 '분주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자기의 인간적인 힘을 생산적으로 나타내는 고전적 의미)의 상태이며 이 내적 능동성의 전제는 모든 형태의 자아 구속과 갈망을 뛰어 넘는 것
이 에크하르트의 개념에 대해서 에릭 프롬은 에크하르트가 한말
'그래서 나는 신께 기도한다. 나를 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시기를. ' 이 그의 소유하지 않음에 대한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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