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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도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의 다도에 관해 쓴 레포트입니다.

쉽게 구성하여 이해하기 편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도의 역사
2. 다도의 마음
-화경청적
3. 다도 법
4. 차마시는 법
5. 차도구

본문내용

기원전부터 차를 마시던 풍습이 있던 중국에서는 당나라시대에 들어와 대단히 유행하였으며, 일본으로 차문화가 들어간 것도 헤이안(平安/795~1192)시대 때로 유학승들이 중국으로부터차 씨앗을 가지고 와 심은 것이 시작이며(805년), 고보다이시도 당으로 건너갔다가 귀국할 때 씨앗을 갖고 돌아왔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풍습은 이미 나라(710~784년)시대 EO에 견당사나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승려들에 의해 널리 보급되었고, 텐뽀원년(729년)에는 차도가 행해졌다. 당시는 단차(團茶)라 하여 차의 잎을 건조 시킨 다음, 때에 따라 끓여 마셨다. 끓여서 맛을 냈기 때문에 센차ㅣ며, 그 이름은 지금도 남아있다. 그 후 견당사가 폐지되어 당과의 교류가 끊어 졌다. 헤이안시대 말기부터 중국도 송나라로 바뀌고 다시 이본과의 교류도 재개되었다. 송나라에서는 차를 마시는 방법이 단차는 없다고 하여, 맛차(녹차를 갈아서 분말로 한 고급차)로 바뀌어 있었다. 요우서아선사는 송나라에 차 재배법 들을 익힌 후 우수한 종자를 가지고 돌아와 일본 각지에 보급시켰다. 또한 차를 우지에도 심었다. 마침 이 지역의 기후풍토가 차 재배에 적합해 오늘날과 같이 질 좋은 우지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전해져 오던 차는 불교문화의 발달과 무가사회의 등장으로 급속히 유행하였다. 처음에는 호화스럽고 값비싼 도구를 사용하였으나 15세기 후반 이후, 선을 바탕으로 하여 소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풍조가 유행하였다. 이 시기의 센노리큐라고 하는 사람은「주인이 손님을 불러 차를 통해 대화하고, 마음을 교류시킨다」라는 차문화를 다도(茶道)로 발전시켜 다도를 완성했다. 그 유파도 몇 개로 나누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다도의 예법은 감상가치가 있는 독특한 찻잔에, 향기 짙은 차를 끓여 손님에게 권하는 방법, 손님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다도의 예번에서는 무사의 예법이나 노의 영향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예의작법에 강한 영향을 끼쳤다. 모양보다도 마음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의 정성을 다해 손님 접대하는 것이 다도의 마음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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