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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울산 고래축제 활성화 방안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7.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울산은 예전부터 포경으로 유명한 포경도시에서 지금은 공업도시로 변화되어왔다. 그동안 고래에 대해 불법포경이 금지되어 포경산업이 예전에 비하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따라서 축제를 개최함에 있어 이러한 축제개최 배경 및 고래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하며, 다양한 참여․체험프로그램을 축제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고래축제를 개최해야 할 것이다.

목차

1.들어가기
2.울산과 고래
3.울산고래축제
4.울산고래축제의 문제점
5.울산고래축제 활성화 방안
6.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울산은 반구대 암각화에도 나타나 있듯이 선사시대부터 해면으로 고래가 회유했던 곳이다. 이후 장생포항이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활용됨으로서 명실 공히 고래잡이의 중심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어 현재까지 포경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생포항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울산인들의 힘의 기상이자 근원인 귀신고래의 회기를 기원하며 1995년에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버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울산고래축제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울산과 고래
(1)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시대부터 여러 시기에 걸쳐서 제작되었음. 새겨진 물상은 크게 고래 등 바다동물과 육지동물, 사람, 도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선사인들의 사냥활동이 원활 하게 이루어지고 사냥감이 풍성해지길 바라 는 마음으로 바위에 새긴 것으로 여겨지는 데, 동물과 사냥장면을 생명력 있게 표현하고 사물의 특징을 실감나게 묘사한, 사냥미술인 동시에 종교미술로, 선사시대 사람의 생활과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최고 걸작품으로 평가 된다. 특히, 50점 이상의 고래와 고래사냥 모습이 새겨져 있어 고래와 울산과의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며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선사 유적이다
(2) 울산의 고래역사
◇ 1899년 5월 일본의 나가사끼항에 있던 러시아 태평양포경회사에 고래해체부지로 장생포항내의 부지 일부를 주면서 근대포경의 역사 시작.
◇ 러일전쟁 후 러시아가 패하자 일본이 포경업을 독점하게 되고, 1915년을 전후로 함경도, 강원도, 경남의 거제도에 있던 포경기지가 정비되면서 장생포항이 포경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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