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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대한민국사(3)를읽고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7.04.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대한민국사 3]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책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서 쓴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본문내용

“모름지기 보수나 우익이라면 ‘민족’을 내세우는 것이 기본적인 속성이고, 우익의 호소력도 그리고 문제점도 여기서 비롯되는 바가 크다. 그런데 한국에는 우익이 없다. 저들은 6월항쟁 이후 민주화가 자기네 관심법으로 보기에 ‘빨갱이’임이 틀림없는 자들이 설쳐댈 때마다 비분강개하며 “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를 외쳐왔다. 그 부르심에 호응하여 나서는 자들이 들고 나오는 건 성조기였다. 광복절에 성조기를 들고 나온 거야 마땅치는 않아도 그런대로 봐줄 수 있지만 3.1절 날 성조기 들고 나오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자칭 우익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내세워도 민족 문제는 내팽개치다보니, 좌파나 진보 진영에서 태극기 두르고 나올 수밖에”

우익이라면 민족주의여야 맞는 것인데 한국에는 이러한 우익이 없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이나 미국의 눈치보기에 바쁘고 우리나라는 언제나 뒷전이다.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는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다. 친일파 문제도 남아있고 아직 일본에게 청산 받아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는데 누구보다 나서야 하는 보수세력이 도리어 온몸으로 저지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나라를 생각하시던 백범 김구 선생님이 살아계셔서 그 사상이 퍼져서 내려왔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 이럴까 싶다. 김구선생님의 죽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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