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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그 삶의 여정 독후감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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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부그삶의여정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工)부(夫)’는 무엇인가?
나는 20여년을 살아오면서 “공부해라”라는 말을 안 듣고 자란 시절이 없을 만큼 공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공부 하지마라.”라고 말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있다하여도 그런 부모는 자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자식을 도태시키는 그런 몰상식한 부모로 통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공부해라”라는 강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육학 박사인 저자가 공부를 부추기기는 커녕 공부에 대해 방관하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방관이 아닌, 아이를 아이답게 공부시키는 제대로 된 교육이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답게 하는 공부 방식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부모들은 자식들을 “공부해라”, “공부를 많이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라는 말로 아이 답지 못한 올바르지 않는 공부의 방식으로 우리들의 아이들을 밖으로 계속 내 몰고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에 대해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부”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공부(工夫)”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공부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들에게 능통했을 때에 “공부를 다 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뜻이다. 공부(工夫)에 대해 일본이나 중국이나 옛 우리 조상들이 생각했던 것은 사람이 지녀야 할 됨됨이를 지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질을 밖으로 표출하여 자신다운 학습을 하고, 타인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자신들이 지닌 지식을 타인에게 전하고 또 타인이 지닌 지식을 자신이 배움으로써 공부가 완성 된다고 보았다. 즉, 공부라는 것은 자기다운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게 되면 이발사도 그 나름대로 머리를 자르는 학습을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되며, 화가도 자신만의 개성이 실린 어떤 그림을 찾아내는 과정이 공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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