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학교 없는 사회 , 이반 일리히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호남대학교 보고서 입니다.


우리는 교육 사회학을 공부 하면서 이반 일리히 대표적 작품으로 주목받는 “학교 없는 사회”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하겠다. 일단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학교라는 제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측면을 매우 적나라하게 기술한 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배양되었던 사고를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을 지금까지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배우며 획득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지성인으로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학교에 대한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 발생할 위험을 예견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중요한 제도 속에서 시작되는 혁명만큼 두려운 것은 아니다. 학교는 아직 자기방어를 위한 조직이 국가나 대기업과 같이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조직되어 있지 않다. … 그들은 대중운동의 커다란 파도 앞에서 무력한 존재가 될 것이다.”

일리히가 학교를 얼마나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편이다. 일리히의 주장대로 학교는 정말 불필요한 존재인지 생각 해보고 또 우리의 현실에 맞는 교육 방법은 없는 것인지 그 대안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목차

1. 들어 가며
2. 일리히의 주장과 학교의 존재성
3. 일리히 의견의 현재적 반영
4. 학교 - 비효율성과 비민주성 [일리히 주장에 대한 반박]
5. 학교의 다양한 의미
6. 학교화된 사회의 문제
7. 학교 없는 사회의 의미
8. 맺으며

본문내용

2. 일리히의 주장과 학교의 존재성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의무교육을 늘릴수록 국민도, 국가도 발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그런 착각의 적절한 뒷받침이 되어주는 것이 선진국들의 의무교육 기간이 길다. 의무교육을 위해 치르는 비용은 의무교육을 통해 나오는 사람들의 가치에 비해 큰 적자임은 분명하다. 선진국의 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의무교육으로 학습된 사람보다 다른 것을 통한 경험으로 개발된 특정 몇 사람이 이끌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학교 갈 돈이 없어서 자퇴를 하면서도 혼자서 공부하여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한다든가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무조건 의무 교육기간이 길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하거나 그 사람의 능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후진국이라고 불리 우는 나라와 의무교육기간과의 연관성을 생각해보자면 그 나라들이 단지 의무교육기간이 짧아서가 아니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 후진국이 된 것이라고 간주된다. 만약 후진국에서 다양한 영감을 제공해 준다면 다른 선진국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발판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우리는 교육의 가치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믿게 된다. 그래서 무엇이든 눈에 보이는 증명서류들을 좋아한다. 대학의 졸업장을 목표로 대학에 가려는 사람들이 학교에 오고,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한다. 사람이 제도화된 종이서류에 자신의 가치가 증명되기를 바란다. 비록 종이에는 그 사람의 가치창출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것이 전부인 냥 맹신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학교 없는 사회 ‘이반 일리히’
[2] 교육 개혁과 그 비판 ‘강윤중’
[3] 학교는 죽었다 ‘에버레트 라이머’
[4] 탈학교론자 ‘일리치, 라이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