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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오규원 허공과 구멍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1 워드파일MS 워드 (doc) | 2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날 이미지인 오규원의 시 분석

목차

ㅣ. 시인 소개
1. 1 시인 오규원의 약력
1. 2 ‘날(生)이미지’의 시인, 오규원
1. 3 오규원 시인과 「허공과 구멍」
2. 날 이미지의 오규원, 날 이미지의 <허공과 구멍>
2. 1 <허공과 구멍>에 숨어있는 이미지
2. 2 <허공과 구멍> 훑어보기 – 시에 대한 전반적 인상
2. 3 감각을 통한 정신적 이미지의 형성
2. 4 비유적 이미지
2. 5 상징적 이미지
2. 5. 1 ‘구멍’과 ‘나무’의 이미지
2. 5. 2 ‘허공’의 의미
3. 이미지의 구조
3. 1 확산구조
3. 2 집중구조
4. 시적 화자의 시선과 시의 세계
4. 1 시선의 전환
4. 2 순환적인 결말 구조
4. 3 현실과 초현실 사이의 경계
4. 4 시선의 이동을 통해 드러난 화자의 심리
5. 시적 자아의 세계 인식과 주제
6. 마치며

본문내용

1. 시인 소개

1. 1 시인 오규원의 약력

1941.12.29 경남 밀양군 출생
1965~1968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1968 동아대 법과 졸업
1968~1971 한림출판 편집부 근무
1971~1979 태평양화학(주) 홍보실 근무
1979~1982 도서출판 문장사 경영
1983~1998 서울예전 문예창작과 교수
2005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출간
2007.2.5 별세

“한적한 오후다 / 불타는 오후다 / 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 / 나는 나무속에서 자본다”

지난 2월 5일, 시인 오규원의 ‘무반성적인 관습으로 굳어진 언어와의 싸움’은 제자의 손바닥에 남긴 4줄의 짧은 글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그간 시인 뿐 아니라 시학자로 많은 후학들을 길러낸 오규원 시인은 “내가 쓰는 모든 시는 해방의 이미지다”라고 말한다. 시인은 해학과 풍자, 야유, 아이러니 등 다양한 언어적 기법이나 시적 형식을 이용하여 일상적 언어에 저항했고 굳어 있는 언어를 반성적으로 해체했다. 시인의 이런 작업들은 궁극적으로 본래 기능을 잃은 채 의미를 가두는 언어를 배제하고 각 감각을 통해 인지되는 사물이나 현상 그 자체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는데 일조했다.

1. 2 ‘날(生)이미지’의 시인, 오규원

조주 스님의 경우는 이들과 달리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그 사용 방법이 독특하지요. 물론 그 말은 직접 법(진리)을 설명하거나 논리를 세우지를 않지요. 하지만 아주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표현으로 법을 깨달을 수 있는 화두를 제시하거나 어떤 철학적 명제를 만들어내지요. 예를 들면, “무엇이 달마 대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입니까?”라는 물음에, 그는 “그 소식을 어디서 들었느냐?”라고 말합니다

참고 자료

오규원(1999)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문학과 지성사
오규원(2005) 『날이미지와 시』, 문학과 지성사

이광호(2003) 『오규원 깊이읽기』, 문학과 지성사
(그 중에서 `이남호(1995)「날이미지의 의미와 무의미」, 『세계의 문학』 1995년 가을호` 를 참고로 했습니다)
이연승(2004)『오규원 시의 현대성』, 푸른사상사
엄정희(2005)『오규원 시와 달콤한 형이상학』, 문학과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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