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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E.슈프랑거의 '천부적인 교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철학 수업시간에 과제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목차

서론
1. 지렛대의 문제
2. 도야재의 탐색
3. 공동체의 조직 안에서
4. 교육의 목표와 도야의 이상
5. 교육애
결론

본문내용

PART 1 <지렛대의 문제/ 도야재의 탐색>

① 교사가 행하는 어떤 수업에 있어서나 그 배후에 있기 마련인 문제는 ‘생각하는 인식을 어떻게 불러일으킬까?’하는 것이다. 또 보다 좁은 의미에서 교사의 보다 좁은 처치의 배후에는 ‘생각하는 의욕과 행위를 어떻게 불러일으킬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전자의 경우 그 목표는 간단히 말하자면 세계의 인식이요, 후자의 경우의 그것은 의욕 할 수 있는 것, 행위 할 수 있는 것이다. (중략)
진실한 교육자는 다만 조용히 지도하면서 혼을 파악하여 혼의 각성을 돕고-참다운 소크라테스적인 의미에서 ‘조산한다’ 함이 가능할 뿐이다. 이 혼의 자유를 돕는데 필요하고 편리한 처방은 없다. 그렇지만 천부적인 교육자는 교육의 지렛대를 놓을 장소를 찾아 끊임없이 생각한다. (중략) 즉, 이러한 노력의 목표는 혼을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일인 것이다. 무엇을 용해시키는 데는 열기를 필요로 한다. 비유를 쓰지 않고 말한다면, 사랑의 정열에 의해서만 사람의 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아무리 좋은 교육환경과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재,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교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이 배우고자하는 의욕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들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교사를 받아들이고 함께 배워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마음가짐을 단순히 학생들이 가지게끔 방치해둘 수는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책임이 드러난다. 이 단락에서는 이렇게 교육에서 있어서 중요한 문제인 학생들의 교육 참여에 관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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