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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와 친구들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4.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인터넷에서 짜집기를 한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책을 읽고 느낀점을 진솔하게 썼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참고하세요

본문내용

고등학교 음악 시간때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에」 라는 노래가 중간고사 실기 시험인 시절이 있었다. 친구들은 매우 긴장하고 부담하는 눈치였지만 왠일인지 나는 전혀 떨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그 노래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편안한 기분이었다. 무슨 느낌이랄까? 밝고 따뜻한 노래였지만 가벼운 느낌은 아니었고,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 내 글 솜씨가 부족하기에 그때의 감정을 100% 옮기기엔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어쨌든 신비로운 느낌이었다. 난 그때 처음 멘델스존이라는 사람을 알았고, 그를 좋아하기 시작 했던 것 같다. 내가 사실 서양 음악의 이해 수업을 듣게 된 이유도 멘델스존에 있었다. 이때부터 나는 서양 음악에 대한 관심이 생겨난 것 같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에 대해 특별히 공부한 것도 아니었고, 그에 관한 책을 읽어본 경험도 없다. 그저 무조건으로 좋아했던 것이다. 이런 내가 한심 스러웠다. 하지만 이번 감상문을 계기로 멘델스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놀랄만 했고, 나에게 충분히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그저 막연히 선정한 책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내 자신이 대견 스럽기까지 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그 음악가의 업적이나 생애에 대해서만 다룬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그들의 친구들을 통해서 그 음악가의 성품이나 성격 등을 알 수 있는 내용 이었다.

참고 자료

음악가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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