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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극중인물의 성격을 결정하는 요소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 드라마의 극중인물의 성격을 결정하는 요소-

‘느낌, 극락같은...’에서 두 주인공의
성격과 두 성격이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가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를 통해..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주인공 동연과 서연의 성격은 결국 두 사람의 원하고자 했던 목표와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차이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 차이로 인해 두 사람은 갈등했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충실했다. 불상제작자 함묘진의 애제자로서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두 사람은 모두 불상제작에 있어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스승의 딸인 이정을 동시에 흠모했다. 스승의 실력과 권세, 재물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뛰어넘고 싶어했던 동연은 애정관계에 있어서도 역시 지기 싫어했다. 이런 모든 외부적 상황들이 그 두 캐릭터와 만나면서 성격을 확실히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은 성장하면서 점차 불상제작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으로 갈등을 겪는다. 동연을 불상을 완벽한 형태로 만들면 그 속에서 자연히 부처의 마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서연은 부처의 마음이 담기지 않은 완벽한 형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고민한다. 동연은 불상의 완벽한 형태를 추구하고 서연은 불상에 담긴 부처의 마음을 추구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두 사람의 삶과 가치관 예술세계의 대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서연은 그랬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히 동연의 방식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진정한 부처의 마음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면서 극은 위기를 맞게 된다.
스승인 묘진이 나이가 들며 점차 마비증상이 심해지고 불상을 전과같이 만들 수 없게되자 자연히 동연이 묘진의 후계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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