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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독후감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학의 이해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라는 시집 속에 담긴 `창가에서`라는 시에 대해 쓴 글이니다.
시의 내용보다는 개인의 감상에 중점을 둔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번 과제를 소설을 한 터라 이번은 ‘시를 한번 해볼까.’하고 마음을 먹고 전주교육대학교 출신의 시인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내 검색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3명밖에 찾을 수 없었다. 부끄럽게도 나의 지식이 모자라서, 그 중 바로 눈에 들어오는 익숙한 이름은 신동엽 시인뿐이었다.
그래서 신동엽 시인의 시집인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빌려 읽어 보았다.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 않아서 다 읽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시라서 그 시인의 감성을 공유하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하루 기껏해야 다섯 편 이상을 읽기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시 곳곳에서 민족주의나 참여정신이 보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신동엽이란 시인은 내가 고등학교 때 교과서나 문제집, 참고서를 통해 공부했던 것처럼 참여시인이자 민족주의 시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참여시나 민족주의 시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정치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글은 시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싫어한다. 나는 예민하고 조금 건조한 듯한 문체의 글들을 좋아하는데, 신동엽의 시는 그런 내 취향과는 거리가 좀 멀다. 그래서 그의 많은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마음에 와 닿았던 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이번에는 그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인 ‘창가에서’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 물론 시라는 것이 소설과는 달리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시인이 직접 ‘이 시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묘사를 했다.’, 혹은 ‘나는 이런 의도로, 이런 뜻을 가지고 이 시를 지었다.’라고 말해주지 않는 이상,

참고 자료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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