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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감상문]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과 손무덤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 과 `손무덤` 이 두시를 감상하고 고찰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박노해 시인의 프로필
2. 박노해시인과 그의저서 <노동의 새벽>
3. 박노해 시인의 대표적 작품소개

본문내용

★내용분석
【중심내용】

․제 1연 - 열악한 노동 조건으로 손목이 잘려야 하는 비극적 산업재해 사건을 통해 절망 스럽고 서글픈 노동현실을 드러냄.

․제 2연 - 노동자를 부 축적의 원천으로 인식하며 인간 이하의 대우를 서슴지 않는 사용자측을 묘사함으로써 자본의 끊임없는 이윤추구를 보여준다.

․제 3연 - 잘린 동료의 손목을 가족에게 전하러 갔으나 차마 그러지 못하고 돌아온다. 비극적 노동현실을 보여준다.

중략

【표현적특징】

[손무덤]은 마지막 연을 제외하곤 공장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나 정황을 표현하고 있다. 단지 표현하고 있다는 것으론 부족할 정도로 전형화 시킨 표현이 많다. 이 덕분에 그의 시는 일반 대중들, 그리고 노동자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시가 되고 말았다.

기계 사이에 끼어 아직 팔딱거리는 손을/기름 먹은 장갑 속에서 꺼내어/36년
한 많은 노동자의 손을 보며 말을 잊는다/비닐봉지에 싼 손을 품에 넣고

여기서 박노해가 친숙하게 만들기를 어떻게 점층적으로 발전시키는지를 보자.
1연은 정형의 손목이 날아간 정황을 설명
2연에서는 긴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여기서 보인 사업주나 관리자들의 냉혹함을 표현한다.
3연은 앞에서 보듯이 프레스에 짤린 팔딱팔딱 뛰는 손가락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대우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비극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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