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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거쳐 일어난 세계대전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 사회에 일찍이 없었던 개인의 생존과 사상의 위기와 혼동, 불안과 동요를 초래하였고, 나아가 인간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실존주의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나온 사상의 하나로서 위기적 상황에 직면해서 불안, 절망, 허무 의식에 빠져있던 인간이 이것을 극복하여 본래의 자유로운 주체를 되찾고, 인간 하나하나의 철저한 자각과 상실된 인간의 자유로운 창조적 주체성의 회복을 통해서 새로운 질서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근대의 관념론과 합리주의가 부딪힌 철학적 고착상태를 극복하고 인간의 유한성을 지적함과 동시에, 실증주의적인 객관적 인간파악이 아닌, 인간을 주체적인 자각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 사상이다.

목차

I. 등장 배경
II. 실존주의
i. 키에르케고르
ii. 니체

본문내용

절한 이해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i. 키에르케고르

현대 실존주의의 주제들의 대부분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 속에서 처음 표현되었다. 1813년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그는 짧은 생애 동안 여러 권의 빛나는 작품들을 남겨 놓은 채 1855년에 4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그의 저서들은 그의 사후에 곧 잊혀졌지만, 20세기 초 몇 명의 독일학자들에 의해 재발견 되면서 커다란 파문을 던져 주었다.
키에르케고르는 독일의 가장 위대한 사변적 사상가인 헤겔을 희극배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사상체계로 모든 실재를 포용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실존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의 비판 목적은 철학이 한 개인으로서의 단독자 문제를 다루어 나의 ‘구체적인 현존재’가 핵심인 실존철학이 되어야 함을 요구하는데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철학과 시스템을 거부하고 기존의 가치와 의미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지금까지의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질문이 그에게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당시 고대로부터 근대의 철학자들이 한결 같이 객관적인 진실은 어딘가에 있다고 믿었고, 이성적인 사고를 거듭해 탐구해 나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진리에 도달할 것이라는 철학을 전개해 왔지만, 과연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인지를 우리는 분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하느님 밖에 없는데, 실제로 인간들은 하느님을 제쳐놓고 제각기 자신의 생각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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